[We Read] 원서 읽기 14기 《All the Beauty in the World》


[We Read] 원서 읽기 14기

-All the Beauty in the World-


 



All the Beauty in the World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한 회고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뉴욕에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던 어느 날, 각별한 사이였던 형이 젊은 나이에 시한부 암을 진단받고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습니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되어 그곳에 있는 300만 점의 예술 작품을 지키는 삶을 시작하는데요.

패트릭 브링리는 매일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면서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데요. 마침내 패트릭 브링리는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이 에세이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의 아픔 속에서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진솔한 고백은 예기치 않은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이들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 : Patrick Bringley (패트릭 브링리)

대학 졸업 후 뉴요커4년간 몸담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 한복판에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던 어느 날, 각별한 사이였던 형이 젊은 나이에 시한부 암을 진단받고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는다. 2008년 가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되어 그곳에 있는 300만 점의 예술 작품을 지키는 삶을 시작한다. 2018, 10년간 근무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떠나 뉴욕 도보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미술관에서 보낸 시간을 회고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ll the Beauty in the World》)를 집필했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2023년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CBS, NPR, AP통신 등 영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4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브루클린 선셋파크에서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살며 비정기적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알라딘 서점)


함께 원서 읽기의 효과

- 작가의 어휘, 문체, 문장 구조, 플롯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 정제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낭독과 필사를 통해 영어식 사고의 흐름을 체득하게 됩니다.
- 기본기를 잘 다져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줍니다.
-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완주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낭독, 필사, 발췌 및 단상, 읽은 부분 단어장 정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원서를 읽습니다.
- 성취표로 자신의 읽기 진도를 파악하고 완독에 대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작품 관련 자료와 주요 발췌, 번역으로 원서를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완독 후 논제가 있는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학습 플로우

1. 원서와 스마트 폰에 내장된 녹음 앱을 준비합니다.
2. 해당 챕터 내용을 정독합니다.
3. 따로 제공되는 어휘장을 참조하여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점검합니다.
4. 원서를 읽으며 모르는 단어나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나오면 펜으로 가볍게 표시만 하고, 전체 맥락을 잡아가며 빠르게 읽습니다.
5. 모르는 단어와 문장은, 단어장을 참조하여 읽기가 끝난 후에 한꺼번에 리뷰시간을 갖습니다.
6. 오디오북을 이용할 때는 눈으로 해당 내용을 따라 읽으며 훈련하고, 이 방법이 익숙해지면 오디오북만 틀어놓고 귀로 통해' 책을 읽습니다.
7. 발음, 강세, 억양, 끊어 읽기에 유의하며 소리 내어 읽기를 연습합니다.
8. 소리 내어 읽은 내용을 녹음하고 난 후, 녹음 파일을 단톡방에 올립니다.
9. 낭독, 필사, 발췌 및 단상, 읽은 부분 단어장 정리(1)로 인증합니다.
10. 매일 오전 9시에서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올립니다.
11. 평일 함께 읽고 주말과 휴일은 빠졌거나 부족한 진도를 보충, 보완합니다.


세부 일정

차례

기간

분량

토론

1

812~ 16

p.1~34

All the Beauty in the World

완독 후

논제 토론

(Zoom)

2

19~ 23

p.35~75

3

26~ 30

p.76~104

4

92~ 6

p.105~142

5

9~ 13

p.143~178


※세부 일정과 추후 도서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후 15기 도서 -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Author-Gabrielle Zevin)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작가 개브리얼 제빈)

16기 도서 - A Little Life(Author-Hanya Yanagihara) Anchor Books
(리틀 라이프작가 한야 야나기하라)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고 / 공휴일과 주말은 쉽니다.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톡방)
- 대상 : 성인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이순영 

학부에서 영문학,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조기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영어 학습 뿐만 아니라 일반인, 부모님 대상으로 뉴베리 수상작, 챕터북, 영어 그림책, 파닉스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도스토예프스키>, <조지 오웰>, <에드워드 사이드>, <프리모 레비>, <서경식>, 전작 읽기와 <고전 문학 북클럽>, <헤르만 헤세>, <다큐멘터리 영화 토론>, <서평쓰기 집중> 등 여러 독서 토론 활동을 하고 있다. 학당에서<11칼럼 비경쟁토론>, <해리포터 원서 읽기>, <뉴베리 수상작 원서 읽기>, <로알드 달 전작 원서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