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

- 성북동, 한국 근대 인문학 천재들의 삶터를 찾아서 -




숭례문학당이 한국 근대 인문학 천재들의 삶이 녹아 있는 
‘성북동’에서 여
섯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우리옛돌박물관(돌의 정원) : 국내 최초의 석조 전문 박물관

● 길상사 : 백석 시인과 김영한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심 속 조용한 안식처.   

 성북구립미술관 : 한국 근현대 미술의 중심지 성북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전국 첫 자치구 운영 미술관 

 수연산방 :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완성자, <문장강화>의 작가 이태준 가옥

 박태원집터 :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 모더니즘 작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로 잘 알려진 박태원의 집터가 있는 곳 

● 심우장 : 만해 한용운의 가옥

 최순우옛집 :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최순우 선생의 옛집.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을 중심으로 여섯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이번 기행은 <성북동 인문학 산책> 코스입니다. 서울 성북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근현대 문인과 예술가들의 삶의 터전으로 사랑받던 곳입니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근대 인문학 유산이 살아 있는 곳, 성북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산책길의 안내도 숭례문학당 최병일 선생님이 맡습니다. 인문학 여행 안내자로 활동하는 최 선생님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문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이번 산책길에는 인생 제2막을 걷고 있는 숭례문학당 김민석 전 사무국장이 함께 동행하며 이야기꽃을 나눌 것입니다.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은 앞으로도 서울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거니는 인문학적 여정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추천하고 싶은 분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환영합니다.


■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 우리옛돌박물관 - 길상사 - 성북구립미술관 - 수연산방 - 박태원집터- 심우장 - 최순우옛집 


■ 모임 안내

- 일정 : 10.25() 오전 10시~ (3시간 소요 예정)
- 장소(모이는 곳) : 오전 10시, 전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 참가비 : 5만원 (커피와 다과 포함), 우리옛돌박물관 입장료 불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최병일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김민석

()숭례문하당 사무국장, 수년간 숭례문학당의 모임강좌를 기획 관리해온 기획자입니다. 서울 성북구청 독서토론 아카데미 실습, 경기광주시립중앙도서관 독서토론 진행,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독서토론 진행 외 다수. 대학에서 문화교양학을 공부하며 인생2막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독서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