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17기 ‘명예를 잃은 후’


<세계문학 북클럽> 17기

명예를 잃은 후

  

<세계문학 북클럽>은 같은 테마로 두 개의 작품을 읽는 모임입니다. 관점이 바뀌면 해석이 달라져서 이미 읽었던 작품에서도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전과 고전, 작가와 작가, 고전과 현대문학을 연결하여 새로운 테마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테마 위주 읽기도 꽤 흥미로운 독서체험이 될 것입니다.  

장편소설 <속죄>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최고작으로 국내에서 2003년 처음 소개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유년기의 천진한 오해가 초래한 거대한 파국과 평생에 걸친 속죄를 그리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열세 살 소녀 브라이어니가 언니 세실리아와 로비의 관계를 오해하며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2부에서는 2차 세계대전에서 로비가 프랑스에서 겪는 참혹한 시간을, 3부에서는 브라이어니가 런던에서 간호사로 지원해 부상자들을 돌보며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여 애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인리히 뵐의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언론에 의해 유린된 한 개인의 명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974224일 일요일, 한 일간지 기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살인범은 카타리나 블룸이라는 27세의 평범한 여자입니다.그녀는 경찰에 자수하며 자신이 그를 총으로 쏘았다고 고백합니다. 이 작품은 발표한 지 6주만에 15만 부가 팔렸고 영화화되어 크게 흥행하기도 했습니다.

세계문학을 애정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추천 대상

 - 주제별로 묶은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싶은 분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두 작품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누린다.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도서 목록

일 자

주제

작품

비 고

1116()

명예를 잃은 후

<속죄>/ 이언 매큐언, 문학동네

 

1130()

<카타리나 블룸의 읽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민음사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온라인 ()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 우측 아이콘)

 

■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청소년 서평쓰기> <어린이 서평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연수> <청소년 토론모임>을 진행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