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글쓰기> (청소년)


<사진첩 글쓰기>

-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사진이란 흘러가는 영원 속의 한 '찰나'를 어떻게 기록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원 속의 '찰나'도 결국 인연이란 필연이 따른다.
사진은 결국 나에게 있어 '예정된 일기'를 쓰는 것이다.
'사진 작가 - 임영균'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은 어떤 의미일까요? 없으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못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부모세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으며 살아가야 할 것 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하며 통제하고 제어하기 보다는 이 세대게 주어진 기술의 발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가가 저희 부모 세대의 노력일 것 입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 중 높은 빈도의 컨텐츠는 바로 사진찍기 일 것 입니다. 알게 모르게 많은 순간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의 삶에서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한 맛있는 음식,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 누군가와 같은 곳을 본 여행 풍경, 그리고 빠르게 변해가는 자기 자신의 셀프사진까지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은 하나의 문화이자 일상입니다. 하지만 사진은 찍고 저장만 해서는 새로운 '찰나'에 밀려나 사라지고 말 것 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기 급급한 아이들의 세대에 뒤 돌아보고 사유하는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것은 마음의 여유를 갖게하는 너무나 중요한 일일 것 입니다. 


사진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재창작의 시간이 됩니다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사진을 들여다보며 관찰하면서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생각들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숭례문학당의 <사진첩 글쓰기> 청소년 모임은 매일 주제에 맞게 사진을 다시 꺼내 보고과거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한 장의 사진이 던지는 의미를 나의 이야기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매일의 습관과 이미지를 통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사진을 글로 기록하고 싶은 분
 -매일 글쓰기 연습을 하고 싶은 분
 -에세이쓰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훈련을 하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자신의 살아온 날을 돌아보며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경험과 사유를 글로 정리하여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사진보며 에세이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기록을 만들어갈 수 있다.

 

진행 방법

 - 진행자가 제시하는 (미션) 사진을 올리고 글을 씁니다.
 - 사진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 진행자는 글에 대한 긍정피드백을 합니다.
 - 주말과 공휴일은 쉼의 시간입니다


구분

진행 내용

 

비고

주제별 사진 올리기 글쓰기

-주제에 맞게 사진을 올린 후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를 기억해보고 기록합니다.

어떤 형식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매일 미션 수행

참여자 중 한 명의 글에 댓글 달기

사진 전시에 함께 참여하기

 

주제별 사진 올리기 글쓰기

 

주제별 사진 올리기, 글쓰기

 

주제별 사진 올리기, 글쓰기

 

주제별 사진 올리기, 글쓰기

 

주말

쉬거나 사진을 찍고, 글쓰기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주말 및 공흉일 제외)
 - 장소 : 카카오톡, 대면
 - 인원 : 1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이혜령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전은 꼭 보러가며, 로버트 파카와 얀셀 아담스를 좋아한다. <자본1> 함께 읽기, <총 균 쇠> 30일 함께 읽기, <정치사회 필사>, <청소년 독서토론>, <유럽사 이야기>, <청소년 단편소설 토론>, <역사의 쓸모>, <슬기로운 과학생활> 모임 진행. 미지의 땅을 발견했을 때처럼 새로운 문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익숙하지 않은 곳을 함께 여행하는 안내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