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

- 성북동, 한국 근대 인문학 천재들의 삶터를 찾아서 -




숭례문학당이 한국 근대 인문학 천재들의 삶이 녹아 있는 
‘성북동’에서 여
섯 번째로 진행한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코스를 다시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우리옛돌박물관(돌의 정원) : 국내 최초의 석조 전문 박물관

● 길상사 : 백석 시인과 김영한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심 속 조용한 안식처.   

 성북구립미술관 : 한국 근현대 미술의 중심지 성북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전국 첫 자치구 운영 미술관 

 수연산방 : 한국 근대 단편소설의 완성자, <문장강화>의 작가 이태준 가옥

 박태원집터 : 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 모더니즘 작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로 잘 알려진 박태원의 집터가 있는 곳 

● 심우장 : 만해 한용운의 가옥

 최순우옛집 :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최순우 선생의 옛집.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이번 성북동 기행은 인문학 산책입니다. 성북동은 역사를 배우며 희미하게 알던 인물들의 진한 향기가 베어있는 곳입니다. 봄의 정취와 함께 만나는 시간의 흔적은 우리의 역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산책길의 가이드는 숭례문학당 최병일 강사입니다. 인문학 여행 안내자이기도 한 그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책 <백석 평전>(안도현, 다신책방, 2014)을 읽고 오시면 좋을 것입니다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은 앞으로도 서울 곳곳을 거니는 인문학 기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추천하고 싶은 분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환영합니다.


■ 성북동 근대 인문학 산책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 우리옛돌박물관 - 길상사 - 성북구립미술관 - 수연산방 - 박태원집터- 심우장 - 최순우옛집 


■ 모임 안내

- 일정 : 4.18() 오전 10시~ (3시간 소요 예정)
- 장소(모이는 곳) : 오전 10시, 전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 참가비 : 5만원 (커피와 다과 포함), 우리옛돌박물관 입장료 불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최병일 (리더)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