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토지》 대장정 ― 5ㆍ6권 읽고 쓰기


<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 >

 

박경리 토지대장정  56권 읽고 쓰기


대하소설 토지는 박경리 작가가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6년 동안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쓴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는 평사리의 대지주 최참판댁이 겪는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습니다.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작가의 생생하면서도 단정하고 고아한 문체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박경리 토지대장정 읽고 쓰기모임은 전편 20권을 한 달에 2권씩 10개월 동안 함께 읽으면서 인상 깊은 문장들을 선정해 필사하는 모임입니다. 필사는 더 깊은 독서를 경험하게 하고 글쓰기를 간접 경험하게 합니다. 작가 조정래도 필사는 정독 중의 정독이라고 했습니다. 문장력은 물론 끈기와 집중도를 키우는 데 효과가 있어 많은 작가들도 필사로 글쓰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윤동주 시인도 백석 시인의 시집을 필사 했다고 전해집니다.

대하소설을 긴 호흡으로 읽고 필사를 하므로 정독하는 습관과 글쓰기가 향상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10개월 동안 서로 격려하고 챙겨주면서 온라인상에서도 친분을 쌓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가의 유려한 문체와 속담, 사투리 등 생생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깊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보편적인 인간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일정

구분

기간

도서

 

5

 

 63~ 6월 16


박경리/마로니에 북스


6

  

6월 17~ 6 30



박경리/마로니에 북스


  프로그램 효과

 - 책을 깊게 읽을 수 있다.
 - 매일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 아름다운 문체를 만날 수 있다.
 - 다양한 어휘력을 늘릴 수 있다.
 - 완독에 도전했다 중도 포기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필사 방법

 - 매일 필사를 목표로 합니다.
 - 필사 분량은 1~2페이지입니다. (진행자가 제공하는 내용 혹은 본인이 읽은 내용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합니다.)
 - 손 필사나 컴퓨터 중 자유롭게 선택 합니다.
 - 필사는 필수단상은 선택입니다.
 - 매일 노트에 필사 후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 다른 출판사 책도 가능합니다.


  모임 안내

 - 일시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 채널톡 (홈페이지 하단 우측 아이콘)


  진행자 : 허유진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책 읽는 다둥이 맘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남매를 키우면서도 책을 멀리하는데 실패했다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될 때쯤 엄마가 아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혹했다그것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책을 읽는 첫 번째 목적은 무조건 재미였던 것 같다지금은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기 위해 숭례문학당에서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