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38기 : 《에덴의 동쪽》1, 2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세계문학 북클럽>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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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1, 2 +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세계문학 북클럽>은 고전과 현대를 가리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을 읽는 모임입니다.

문학을 읽을 때 우리는 감동하며 작품 속에 비춰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몰랐던 나의 생각과 감정을 깨달으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또한 다른 의견을 들으며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다름이란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관계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문학의 소용이란 이렇듯 실제적이기도 합니다.

38기에선 <에덴의 동쪽><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를 읽습니다.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은 작가 존 스타인벡의 가족사를 담은 작품으로 두 가문의 삼대에 걸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성서의 창세기를 모티브로 선과 악, 원죄와 구원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색합니다.

줄리안 반스의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는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기억의 한계, 역사의 왜곡, 그리고 삶의 다면성에 대해 펼쳐 보입니다. 소설은 인생의 고비를 맞은 한 남자가 삶에 큰 영감을 주는 교수를 운명처럼 만나면서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우연이 틈입하는 세계에서 이해했다고 믿는 이의 생각은 얼마나 무력한지, 역사는 왜 해석에 불과한지 성찰합니다.

함께 문학 여행을 떠날 많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추천 대상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 토론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도서 목록

일정

작품

 18()

《에덴의 동쪽》 1, 2 (존 스타인벡, 민음사)

10  2()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줄리안 반스, 다산책방)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목요일 오전 10~12
- 장소 : 온라인 ()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청소년 서평쓰기> <어린이 서평쓰기>를 진행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연수> <청소년 토론모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