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포틀럭(4.1 오후반)
각자 그리고 함께 읽기
책을 읽어오지 않아도 되고, 갖고 오지 않아도 되는, 느슨하고 자유로운 리딩 프로그램 북 포틀럭(Book Potluck)을 준비했습니다.
각자 준비한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는 파티 ‘포틀럭’처럼 , 각자의 책을 가져와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참가자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서 읽습니다.
둘, 현장에서 작가가 추천해주는 책을 읽습니다.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합니다. 회차별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니 선택 후 참여하시면 됩니다.
읽을 책이 정해지면, 이어 1시간 몰입하여 독서를 합니다. 이 동안은 스마트폰 사용이나 자리 이동이 어렵습니다.
각자의 독서 후엔 느슨한 독서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작가들이 진행자로 나서서 서로의 이야기가 경청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초면인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작가들의 유연한 진행이 이어집니다. 모임 후엔 다섯 문장 기록 시간이 시작됩니다. 기록의 방법도 작가들이 안내해 드립니다. 기록한 메모지는 각자 갖고 가실 수 있습니다.
■ 진행 안내
1. 읽을 책 선정 (작가별 추천 도서 제공)
2. 1시간 몰입 책 읽기
3. 느슨한 대화
4. 다섯 문장 기록
5. 마무리
■ 모임 일정
- 일시 : 4월 1일(수) 오후 2시~4시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 내용 : 각자 고른 책을 가져와 읽기 + 프로그램 참여
* 음료와 간식은 자유롭게 반입 가능합니다.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 작가들이 준비한 책 목록은 블라인드로 운영되어, 당일 참가자들에게만 제공됩니다.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bookworm@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 강사 : 오수민
숭례문학당 강사. 그림책 활동가. 숙명여대 의류학과 이학박사로 경북대, 숙명여대,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강의를 하다가 숭례문학당 강사로 활동한다. 학교, 도서관, 교육청, 한겨레교육에서 강의를 하거나 토론을 진행했다. 숭례문학당 <작가처럼쓰기>, <교양북클럽>, <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 <그림책 토론 리더과정>, <그림책 모임 운영자 과정>, <오수민의 어린이 글쓰기>, <어린이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충북 CBS 라디오방송 시사포워드 〈만만한 글쓰기〉, 국립중앙도서관 ‘국중상담소’ 책처방전 작가로 활동했다. 독서일보 ‘그림책이 좋다!’, 더북뉴스 ‘고흐와 오수민, 그림 이야기’ 필진. 쓴 책으로 《아이들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가 있으며, 《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 《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일상 인문학 습관》을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