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46기


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평소에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 내가 관심 있는 분야만 읽었는데 <칼럼 읽고 요약하기>에 참여하여 칼럼을 요약하면서 내 관심사 외의 다른 주제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선생님께서 요약한 칼럼에 하나도 빠짐없이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다른 사람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칼럼 주제에 대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도 알 수 있었습니다.” 

칼럼 읽고 요약하기를 쭉 해 오면서 국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했던 칼럼 요약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국어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정해진 답이 아닌, 내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수학보다 국어가 더 좋아졌어요.”


위의 글은 칼럼 요약 활동을 마친 한 청소년의 후기입니다

요즘 신문에서는 청소년 문해력 저하에 대해 자주 보도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중학교 수행평가에서 400~500자 글쓰기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고, 초등과 달리 긴 지문을 읽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포자에 이어 국포자까지 등장한 현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글쓰기 특강에서 글쓰기는 텍스트 독해 요약 사유와 토론의 순서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텍스트 요약은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글을 남과 공유하게 되고, 다른 이의 글을 보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 칼럼은 책처럼 부담되지 않는 분량 덕분에 매일 읽고 요약하기에 적당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 핵심을 짚어내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나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훈련도 할 수 있어 읽기-요약-정리가 동시에 가능한 효율적인 학습입니다.

📚 청소년 칼럼 요약 모임은

📝 읽고, 요약하고, 생각을 나누는 글쓰기 놀이입니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천 대상

- 긴 글을 읽고 내용 파악이 어려운 청소년
- 어휘력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
- 학교 수행평가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청소년
- 배경지식을 넓혀 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싶은 청소년
- 꾸준한 글쓰기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청소년
- 자신의 생각 쓰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싶은 청소년

 

 모임 효과

- 꾸준한 칼럼 읽기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요약하기 연습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서 읽기를 통해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회 현상과 시사 상식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진행 방법

- 진행자가 평일(,,,)에 제시해 주는 칼럼(2개 중 택일)을 읽습니다.
- 제시된 칼럼 중 하나를 골라서 카페 댓글에 요약과 단상, 어휘 찾기를 남기면 진행자가 피드백을 해 주는 활동입니다.
- 4회 카페에서 진행되는 활동이며, 상황에 따라 활동량은 조절해도 됩니다.
- 처음 활동에 참여하는 참여자를 위한 줌 OT1회 진행합니다(시작 주 월요일 밤 9시 이후)

 

 모임 안내

- 기간 : 2025. 12. 15 ~ 2026. 1. 9. (/, /)
- 장소 : 온라인 (카톡, 네이버 카페)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아이들과 함께 한 수업 진행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단톡방 초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부모님 성함으로 신청해 주세요


 운영자 소개

최선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좋아하는 숭례문학당 강사이자, 아이들과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눈 지 24년이 되어가는 독서 선생님이다. 학당에 오기 전 도서관, 학교, 문화센터, 교습소 등에서 성인과 학생들에게 NIE 학습, 독서토론 수업, 책만들기를 진행했다. 학당에서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스 세풀베다 전작 읽기>, <서경식 전작 읽기>, <조지오웰 전작 읽기> 모임 등에 참여했다. 학당에서 <포토테라피 사진 놀이>, <50인의 그림책 작가>, <김금희 전작 읽기>, <식물의 재발견> 을 진행했으며 <작가 중심으로 그림책 읽기> <읽걷쓰 습관 만들기> <in>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조혜원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을 읽고 토론하고, 서평을 쓴다. 한 작가 전작 읽기나 벽돌책 읽기를 일삼아 한다. 지역사회와 도서관에서 독서토론 및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성장이라는 단어를 사랑하며, ‘공감을 즐기며 산다. 운동과 원서 읽기를 꾸준히 하여 몸과 건강, 언어력 향상을 추구한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믿으며 잘 전달되고 보존되도록 노력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 <어린이 청소년 서평특강>, <어린이 영어원서 읽기>, <달리는 여자>, <COSMOS 원서 읽기>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