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 함께 읽기


<데카메론> 함께 읽기

"중세의 팬데믹을 이겨낸 유쾌하고 대담한 르네상스 인간 예찬!"

 

데카메론은 단테의 신곡과 비교하여 인곡이라고도 불리는 당대 최고의 산문문학으로 인간의 치명적 욕망을 담은 우화적인 소설입니다. 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바니 보카치오는 1350년 집필을 시작하여 1353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페스트 창궐 현장에서 쓰인 생생함과 당대의 사회상을 담고 있어 역사서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책은 에로틱한 부분부터 비극까지 아우르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로 한때 로마 교황청이 금서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익스피어나 체프리 초서 같은 유명 작가들도 데카메론 속 이야기를 차용했다는 사실만 보아도 예나 지금이나 시대를 비추는 명작임에 틀림없습니다.

데카메론의 데카‘10’, ‘메론이야기란 뜻으로 ‘10일간의 이야기라고 번역됩니다. 흑사병을 피해 교외의 아름다운 별장에 모인 10명의 젊은 남녀가 주고받는 100편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중세 필사본210여 장의 풍성한 그림 자료가 중세로의 여행을 도와줍니다. 서양판 천일야화로 불리는 이 책을 통해 기발한 재치와 우리 삶의 진면모를 만나보세요<참고-출판사 책 소개>



 프로그램 일정

 

진도

1주차

첫째 날 이야기 ~ 둘째 날 이야기

2주차

셋째 날 이야기 ~ 넷째 날 이야기

3주차

다섯째 날 이야기 ~ 여섯째 날 이야기

4주차

일곱째 날 이야기 ~ 여덟째 날 이야기

5주차

아홉째 날 이야기 ~ 열째 날 이야기


 참여 방법

 - 매일 일정 분량을 읽고 발췌와 단상을 남긴다.
 - 필사는 필수단상은 선택입니다.
 - 
책을 읽은 후 감상을 글로 올립니다.
 - 
미니 북토크로 생각을 정리합니다. (인상 깊은 부분으로 토론)


■ 모임 안내  

 - 일시 : 위 일정 참조
 - 방식
 온라인(KAKAO)
 - 
인원 : 20
 - 회비 : 5만원
 - 
문의 : master@rws.kr / 02-318-2032 / 채널톡 (우측 하단 아이콘)

 

■ 모임 리더 – 허유진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강사책 읽는 다둥이 맘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남매를 키우면서도 책을 멀리하는데 실패했다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될 때쯤 엄마가 아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혹했다그것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책을 읽는 첫 번째 목적은 무조건 재미였던 것 같다지금은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기 위해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화와 일상에서 다양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어 동화와 시나리오 쓰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