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 2022 송년 특강 <장정일의 신악서총람>

숭례문학당 2022 송년 특강

 장정일의 신악서총람

 

숭례문학당은 올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에 장정일 작가의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그의 책 신악서총람(마티, 2022)을 중심에 둔 강연으로, 작가가 직접 고른 음악을 들으며 관련 설명까지 들려드립니다. 장정일 작가가 디제이로 나서 스스로 선택한 신청곡을 틀어 드리는 자리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강연이니 편안하게 참여하세요. 준비물은 책 신악서총람(마티, 2022)입니다.

 

음악은 어느 예술보다 자율적인 듯 보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사회 현상에 더욱 예민하게 영향을 받으며 역사 발전을 더욱 형식 깊숙이 반영한다. 이런 경우를, 하얀 습자지에 지문이 더 잘 찍히는 격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이 타락하거나 이념과 연관되더라도 음악만은 순수하게 존재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신악서총람p.135)

 

신악서총람악서총람(2015)에 이은 음악책 서평집으로 무려 114권의 책을 서평으로 소개한 기록입니다. 음악과 책, 서평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작가는 바흐, 베토벤, 핑크 플로이드, 조용필, 서태지와 아이들, BTS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관점으로 음악과 사회를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모임 안내

일정 : 위 일정 참조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대면 강의)
인원 : 25
문의 이메일(master@rws.kr), 우측 하단 채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