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로 읽는 시대의 자화상
― 책으로 시대를 읽다 ―
바야흐로 우리는 속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판 및 독서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매월 평균 5백만 권의 책이 판매되는데, 그중 1만 부만 팔려도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오릅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의 주간 판매 부수 순위 집계 방식은 책의 판매 주기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많이 팔리는 책이 반드시 좋은 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대를 반영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베스트셀러를 읽으면 세상이 읽힙니다. 이 시대의 트렌드와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려면 베스트셀러를 읽고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베스트셀러를 읽으며 시대와 사람을 읽어 보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가 진짜 많이 팔릴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지 왜 지금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했는지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2주일에 한 권, 최근 6개월 내 발간된 책 중 문학, 비문학을 번갈아 총 4권의 책을 읽으며 토론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좋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서는 치유의 힘을 갖고 있고,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지금의 시대를 읽고자 하는 혜안 있는 독자를 모십니다. 독서를 통해 위로를 얻고 삶의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모집 대상
- 글쓰기나 출판 종사자, 혹은 이에 관심 있는 분으로서 베스트셀러를 분석하고 싶은 분|
- 베스트셀러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과 트렌드를 공부하고 싶은 분
- 지금 가장 HOT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
- 좋은 책을 읽고 편안하게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 책 읽는 습관을 갖고 싶은 분
- 책 읽기의 재미를 토론을 통해 확인하고 싶은 분
■ 모임 진행 내용
- 2주일 1권의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읽음
- 책의 내용을 포함해, 왜 팔리었나를 분석하며 토론함
- 참여자는 이 책을 사거나 빌려서 읽고 제시된 발제문을 토대로 토론
- 온라인 줌으로 진행
■ 모임의 효과
- 독서력을 키울 수 있다.
- 책을 깊이 있게 보는 시각과 책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다.
-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경청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 말하는 능력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 시대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혜안을 기를 수 있다.
■ 진행 일정
회차 | 선정도서 | 내용 |
1 | 《나는 메크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린리, 웅진지식, 2023) |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인류의 위대 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삶과 죽음, 인생 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 토론 : 6월 8일 토요일 저녁 (8시)(60분내외) |
2 |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필름, 2024) | -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자기계발서 바이블, 《일류의 조건》 독자들의 출간 요청 쇄도로 18년 만에 복간! - “어떠한 분야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 토론 : 6월 22일 토요일 저녁 (8시)(60분내외) |
3 | 《메리골드 마음세탁소》 (윤정은, 북로망스, 2023) | - 전세계가 열광한 K문학 힐링 판타지의 결정판 - 30만부가 팔린 책의 비밀은? -토론 : 7월 6일 토요일 저녁 (8시) (60분내외) |
4 | 《모순》 (양귀자, 쓰다. 2013) | - 양귀자 소설의 힘을 보여준 베스트셀러 『모순』. 1998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132쇄를 찍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 토론 : 7월 20일 토요일 저녁 (8시)(60분내외) |
* 진행 일정은 변동 가능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시간 : 격주 토요일 저녁 8시(60분 내외)
- 장소 : 온라인 (줌)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채널톡 (홈페이지 하단 우측 아이콘)
■ 진행자 – 조혜원 강사
독서토론 리더·심화과정 수료. 책으로 건강한 정신, 운동으로 단단한 육체를 갖는 삶을 추구한다. 꾸준함이 재능이라고 믿는다. 한 작가 전작읽기와 영어 원서 천천히 읽기를 일삼아 한다. 소설만 좋아하던 편식독서가에서 과학책, 철학책으로 전방위 독서로 삶의 지평을 확장해 가고 있다. <달리는 여자 : 걷기에서 마라톤까지><Cosmos 원서 읽기><통섭의 독서>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