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말 공부》
목소리로 세상을 밝히는 인생 말 공부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23년 경력의 아나운서이자 MC 김여진이 제안하는 말 근육, 생각 근육 훈련법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신작 《어른을 위한 말 공부》(상상스퀘어, 2025)의 저자 김여진은 방송은 물론 강사, 교수로 활동하며 말하기의 현장에 오래 서 온 전문가입니다.
저자는 ‘말을 잘하는 법’을 넘어, ‘말로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제시합니다. ‘말 지도’라는 개념을 보여주며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고, 목표를 세우며,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실제 저자의 대학교와 말하기 수업 수강생들이 말 근육, 생각 근육 훈련법을 통해 목소리가 달라지고, 새로운 기회를 얻고, 말 관련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인생이 변화됐다는 후기를 예시로 보여줍니다.
낭독을 잘하는 법, 전달 잘하는 법, 호흡을 깊이 하는 방법까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 요약한 말하기 방법 책입니다. 김여진 작가의 생생한 강의를 듣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북토크를 놓치지 마세요.
■ 북토크 안내
● 일시 : 12월 4일(목) 저녁 7시~8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 진행 : 김여진 작가
● 내용 : 저자와의 대화,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 참가비 : 20,000원 (간단한 간식 제공)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작가 김여진
20여 년 동안 뉴스 전문 채널에서 앵커, MC, PD로 활동하며 시청자에게 소식을 전하는 일을 누구보다 즐기던 방송인이었다. 생방송 뉴스뿐 아니라 대담, 인터뷰, 취재 보도, 대규모 국가 행사 MC, 영화 <미쓰백>, <성난 황소>, <뺑반> 등에도 카메오 출연해 수많은 말 상황을 경험했다.
'배움의 완성은 나눔'이라는 신념으로 2021년 5월부터 그동안 앵커로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매주 시각장애인을 위한 뉴스를 전달하고, 사회복지 행사 전문 MC로 전국을 다니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홍보와 설득 노하우 등을 강의한다. 사회공헌 플랫폼 '히어 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해 경력 보유 여성들의 말과 목소리를 다듬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방송, 화면해설, 현장해설 등에 투입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스피치 인재 양성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 학기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과 기사 작성 실습을 가르치고 있다. 2023년도에 동국대학교에서 'Best Lecturer' 상을,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말 선생, 앵커, MC, 강사, 교수 등 여러 이름으로 살지만, 삶을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목소리'와 '나눔'이다. 이 책은 목소리로 세상을 밝힐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함께 용기 있게 나서길 원하는 분들에게 건네는 첫 번째 편지이자 안내서다.
*인스타그램 @anchork_official @here_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