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서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두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산책길의 가이드는 숭례문학당 최병일 강사입니다. 인문학 여행 안내자이기도 한 그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돌베개, 2002)를 읽고 오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책방 덕후를 자칭하는 김민영 작가가 동행, 책방을 안내합니다.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은 앞으로 남대문, 청량리 등 서울 곳곳을 거니는 인문학 기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추천 대상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 서울 골목 책방 투어를 해보고 싶은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말주변이 없고,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대환영합니다.
■ 인문학 기행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서대문역 - 4·19혁명기념 도서관 – 경교장 – 돈의문박물관마을 – 홍난파가옥 – 이회영 기념관 - 딜쿠샤 (그리고, 책방들) ●
■ 모임 안내
- 일정 : 5월 17일(토) 오후 2시~
- 장소(집결지) :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 참가비 : 5만 원 (커피와 다과 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최병일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김민영
전 방송작가, 출판기자. 숭례문학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각 학교, 교육청과 대학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합니다. 쓴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질문하는 독서의 힘》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글 쓰는 도넛’, 유튜브 ‘김민영의 글쓰기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