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하나, 어린이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잊었던 어린이의 마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둘, 마법의 통로입니다.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볼 수 있습니다.
셋, 온기를 나누는 창입니다.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서로에게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넷, 마음을 숨겨 놓은 비밀 상자입니다. 책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모든 세대를 품는 넓은 품입니다.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위로와 공감입니다.
여섯, 처음 만나는 작은 미술관입니다. 책 속의 그림을 통해 다양한 그림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김성범, 황진희 참조
우리는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행복감을 주는 감정들도 있고, 슬픔을 불러오는 감정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다루는 그림책 읽기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그림책 읽기 모임은 주제 중심 그림책 읽기입니다. 여러 감정들을 주제로 정해서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습니다. 매월 이 달의 그림책 코너를 두고 그 달에 읽기 좋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절기, 국경일, 계절, 행사 등에 대한 그림책들입니다. 3월에 함께 할 주제는 “우리”입니다. 이 달의 그림책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 관계(친구), 불안, 공감’을 소주제로 함께 합니다.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해당 월의 키워드가 주는 의미의 다양한 시각과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제시하는 주제의 대부분은 인문학에 맞닿아 있습니다. 인간사를 통틀어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며, 이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무겁게 다가오는 면도 있습니다. 인문학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건 개인이 만나는 인간사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역사적 사실을 겪더라도 개인의 환경에 따라 다가오는 무게가 다르듯이 성장의 시간도 같지 않으며, 자존감의 높이도 제각각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의 각각의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한 그림책에 대한 해석과 관점을 공유하며,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대상
- 다양한 그림책을 읽어보고 싶은 분
- 그림책을 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주제가 있는 그림책 목록을 원하는 분
- 그림책에 대한 생각들을 짧게라도 적어보고 싶은 분
- 그림책 관련 활동이 궁금한 분
모임 효과
- 다양한 그림책 작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주제 중심으로 그림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논제가 있는 그림책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림책 독서토론을 통해 깊이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림책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합본)
모임 일정
* 2기 주제별 그림책 목록 (주제 : 우리)
구분 | 주제 | 그림책 | 비고 |
1주 | 이 달의 그림책(학교) | <틀려도 괜찮아> 외 4권 | |
2주 | 관계(친구) | <친구에게> 외 4권 | |
3주 | 불안 | <불안> 외 4권 | |
4주 | 공감 | <사자도 가끔은...> 외 4권 | |
진행 방법
- 진행자가 매주 월요일 그 주의 주제와 그림책 5권을 소개합니다. (월 4주)
- 진행자는 그 날의 그림책과 관련된 간단한 질문을 단톡방에 올립니다.
- 모임지기들은 월~금요일까지 책을 읽고 별점과 소감을 단톡방에 나눕니다.
- 주 1회 카톡 독서토론을 통해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납니다.
-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 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
모임 안내
기간 : 매주 월~금요일 (4주)
토론 :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 10시(합본파일 중심으로)
장소 : 온라인 카톡방과 줌
인원 : 20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우측 하단 채널톡
운영자 소개 - 최선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좋아하는 숭례문학당 강사이자, 아이들과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눈 지 20년이 되어가는 책샘이다. 학당에 오기 전 도서관, 학교, 문화센터, 교습소 등에서 성인과 학생들에게 책만들기, N.I.E, 독서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학당에서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루이스 세풀베다 전작 읽기>, <서경식 전작 읽기>, <조지오웰 전작읽기> 모임 등에 참여하였다. 학당에서 <포토테라피 사진놀이> 모임을 진행했으며, <식물의 재발견>, <청소년 칼럼요약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공복유산소 운동인으로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체력을 겸비한 독서인이 되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