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안쪽
<주제어 글쓰기>
하나의 단어를 오래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단어 안에서
나의 기억과 생각을 발견합니다.
한 편의 글은 때로 하나의 단어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단어를 만나도 떠올리는 장면은 모두 다르고,
꺼내놓는 이야기도 모두 다릅니다.
주제어에서 생각을 뻗어보고,
내 경험과 기억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천천히 한 편의 글로 만들어봅니다.
잘 쓰는 글보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찾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아요.
당신에게는 어떤 문장이 숨어 있을까요?
■ 추천 대상
- 글을 쓰고 싶지만 첫 문장을 시작하기 어려운 분
-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자꾸 빈 화면만 바라보는 분
- 평범한 일상과 기억을 글감으로 발견해보고 싶은 분
- 혼자서는 자꾸 미루게 되어 함께 쓰는 힘이 필요한 분
-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진행 방식
- 글쓰기 하루 전날 오픈 톡방 초대 링크를 드립니다.
- 5주 동안 매일(평일) 주제어가 제시됩니다.
- 주제어로 떠오르는 글을 블로그나 인스타 등 자유롭게 올리시고 단톡방에 인증해 주시면 됩니다.
- SNS가 없는 분들은 단톡방에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 첨삭이나 합평은 없습니다.
- 스스로 글을 쓰는 루틴을 만들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하루 중 자유로운 시간에 쓰고 올리시면 됩니다. (오픈톡방은 무음모드로 ^^)
- 리더는 매일매일 독려하고 응원을 약속드립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9월 28일~10월 30일(5주, 공휴일은 쉽니다. 평일은 매일 씁니다)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단톡방)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김수연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전문 레스너로 살아가다 어릴 적 좋아했던 독서를 통한 독서 모임에 다니며 숭례문학당을 알게 되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입문,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많은 독서모임을 운영, 참여하고 있다. 숭례문학당 학인들의 소규모 운동 모임 ‘광기러너’ 초대방장이었으며 본업인 피아노레슨보다 독서 모임에 심취해서 책을 읽고 글 쓰는 삶을 살고 있는 열정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