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성, 글을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
― 기록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돌보다 ―
‘감투성’은 ‘감사+감정+성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造語)입니다. ‘감(感)’이 둘, 성(成)이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감사·감정·성취’를 키워드로 하루를 기록하며, 매일의 경험을 성찰하는 내면 기록 활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현력 향상이나 결과물 중심의 글쓰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자는 6주 동안 매주 5일, 감사·감정·성취를 중심으로 한 ‘감투성 기록’을 이어갑니다. 또한 기록과 감정 글쓰기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기록을 대하는 태도,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 모임 목표
- 기록을 일상에 정착시키는 경험
-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인식하는 연습
- 자기 평가가 아닌 자기 이해의 기록 습관 형성
- 하루의 경험을 성찰의 언어로 남기는 힘 기르기
■ 모임 안내
- 기간 : 2월 9일~3월 27일 (6주간 진행. 설 연휴 주간은 쉽니다)
- 장소 : 카카오톡 전용 공간 운영 (모임 시작 2일 전 단톡방 개설)
* 기록 : 주 5일 ‘감투성 기록’(감사 기록 · 감정 기록 · 성취 기록)
* 읽기 : 주 4일 지정 도서 읽기
* 일정 및 운영 방식은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기록 방법>
- 진행자가 매일 감투성 기록을 돕는 안내 문장을 제공합니다.
- 참여자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기록을 이어갑니다.
<읽기 방법>
- 읽기는 주 4일 진행되며, 주차별 흐름에 따라 분량을 나누어 안내합니다.
- 참여자는 책을 읽으며 인상 깊은 문장이나 장면을 자신의 기록에 자연스럽게 연결하게 됩니다.
- 읽기는 기록을 앞서거나 끌고 가기보다, 하루를 돌아보는 시선과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데 필요한 도움선으로 기능합니다.
<함께 읽는 책>
<어른의 일기>(김애리, 카시오페아, 2022) ― 일상을 기록으로 대하는 태도
<감정 글쓰기>(이지안, 앤의서재, 2025) ―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방법
■ 추천하고 싶은 분
- 기록을 시작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분
- 감정을 정리할 언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
-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
- 자신에게 조금 더 다정한 태도를 연습하고 싶은 분
- 평가와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 기록하고 싶은 분
■ 모임 효과
- 기록 습관 형성
- 감정 인식과 정서적 안정감 향상
- 자기 성찰 능력 강화
- 일상 경험을 언어로 정리하는 힘 축적
- 기록을 통한 자기 돌봄의 경험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강사 소개 : 홍정은
읽고 쓰는 시간을 통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기 사고를 돌아보는 독서·기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4년째 〈쓰담쓰다 필사모임〉을 이끌며 문장을 따라 쓰는 경험을 삶의 성찰로 연결해 오고 있으며,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과정 입문·리더·심화·고급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숭례문학당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책의 문장을 바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