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낭독 :《스토너》


매일 낭독

스토너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눈으로만 스치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나고, 소리 내어 읽을 때 마음 깊이 스며듭니다.

낭독은 집중력을 높이고 이해를 깊게 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 읽을 때는 미처 느끼지 못한 내면의 울림과 감동이 목소리를 통해 드러나며,

함께 낭독할 때는 서로의 호흡과 울림이 공감과 연결의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내 마음의 파도  매일 낭독>은 책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열어 드립니다.

글자를 넘어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나조차 내 마음을 알 수 없을 때 누군가의 깊은 내면을 따라가 보는 일은 특별한 위로를 준다.

스토너는 내게 그런 소설이다.“

━ 최은영(소설가)


■ 함께 읽을 책

《스토너》 존 윌리엄스, 알에이치코리아, 2015(초판출간 1995)


■ 낭독 효과

눈으로만 읽을 때와 달리, 소리 내어 읽으면 문장이 몸을 통과하며 더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글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경험이 됩니다.

빠르게 훑는 속독과 달리 낭독은 한 문장, 한 단어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하여 책의 호흡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목소리로 읽을 때 청각적 기억이 함께 작용해, 단순히 눈으로 읽을 때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억양, 호흡, 리듬을 살리며 읽다 보면 언어의 운율을 몸으로 익히고, 특히 문학 작품의 문체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독서와 달리, 낭독은 목소리를 통해 함께 읽고 들으며 감정과 해석을 나눌 수 있는 교감의 시간이 됩니다.

낭독은 호흡을 깊고 일정하게 만들며,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명상과 비슷한 안정 효과를 줍니다.

꾸준히 낭독하면 발음, 호흡, 전달력이 좋아져 발표나 대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진행 일정

일정

도서

내용

1

스토너

낭독 / 감상 기록

2

낭독 / 감상 기록

3

낭독 / 감상 기록

4

낭독 / 감상 기록


모임 안내

- 기간 : 1013~ 117(20/ 공휴일은 쉽니다)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방법 : 정해진 분량을 읽고 녹음해 단톡방에 파일 공유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소개  오숙희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 전공.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과정 수료. 스피치지도사 1, 독서 지도사 1. 예술교육리더과정 수료. 도서관, 초중고,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독서토론을 진행. 책 속에서 뒹구는 삶을 꿈꾸며, 언제고 책장만 넘기면 만날 수 있는 세기의 대가들을 찾아 문을 두드리는 읽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다. <온라인 어린이 글쓰기>, 청소년과 성인 대상 <연설문 필사>, 초등 대상 <슬기로운 역사생활>, 성인 대상 <30일 낭독 습관>, <한강 작품 낭독>운영.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