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클리닉 2기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함께 읽기
" ‘어떻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아예 틀린 표현이에요. 쉽게 기억하기 위해 ‘ㅎ’이 연달아 오면 충돌한다고 외워주세요! ‘어떻해’에 ‘ㅎ’이 연달아 쓰였죠. 사용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ㅎ’ 받침 뒤엔 ‘게’, 그래서 ‘어떻게’로 쓰고, ‘ㄱ’ 받침 뒤엔 ‘해’가 따라와 ‘어떡해’로 씁니다. ‘ㅎ’ 다음엔 ‘ㄱ’, ‘ㄱ’ 다음엔 ‘ㅎ’이 온다고 기억해 주세요. ”
─ 본문 109쪽
여러분은 맞춤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우리는 매일 카톡, 문자, 메신저, SNS, 보고서 등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것도 어렵지만 글로 옮기는 건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소한 일상의 문자부터 본격적인 글쓰기까지 최소한의 맞춤법 고민을 덜어내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맞춤법 클리닉 2기는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책을 함께 읽습니다. 이 책은 KBS 박지원 아나운서가 일상 속 필수 맞춤법에 관해 쓴 책인데요. 저자는 〈KBS 뉴스9〉를 비롯해 〈도전, 골든벨〉부터 〈우리말 겨루기〉까지 수년째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 알아야 하는 표현들만 엄선했고, 흔히 마주하는 사례를 삽화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으며, 해당 사례에 대한 ‘요약’과 ‘쉽게 기억하기’ 박스 등 요점을 쏙쏙 정리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사소하면서도 사소하지 않은’ 맞춤법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추천하고 싶은 분
- 맞춤법이 궁금한 분
- 글을 쓸 때마다 맞춤법이 신경 쓰이는 분
- 맞춤법 고민하다가 쓰면 늘 틀리는 분
- 카톡, SNS, 보고서 등 글쓰기가 두려운 분
- 최소한의 맞춤법을 익히고 싶은 분
- 작가 지망생, 파워블로거 등 글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분
■ 진행 일정
기간 | 도서 | 내용 |
3.23~4.10 |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 함께 읽고 발췌와 단상 쓰기 |
■ 진행 방법
- 주중 5일간(월~금) 진행자가 정해준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단상은 선택)
- 주말엔 주중에 부족했던 독서를 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회원들 상호 간에 공감 토크로 소통하며 완독을 독려합니다.
- 구체적인 진도표는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모임 시작 이틀 전에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하단우측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십 대 중후반에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관계와 심리> 독서토론 공동 진행 및 <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독서토론 모임 등을 공동 진행했고,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2024)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서평집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등을 공저했다.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