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부암동 백사실 계곡 산책>

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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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백사실 계곡 산책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종묘을 중심으로 열 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서촌-서대문-부암동 백사실 계곡-남산-양천-성북동-갑신정변 길-창경궁-덕수궁-정순왕후-종묘) 이 가운데 백사실 계곡을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이번 백사실 계곡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습니다.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 버들치, 가재 등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유적이 어우러진 조용한 힐링 명소입니다. ‘서울의 비밀 정원이라 불리는 계곡을 걷다 보면 울창한 숲과 계곡 물소리를 느낄 수 있는 호젓한 산책이 될 것입니다.

이번 산책길의 가이드는 숭례문학당 최병일 강사입니다
. 인문학 여행 안내자이기도 한 그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홍미숙의 책 <왕을 낳은 칠궁의 후궁들>(글로세움, 2020)을 읽고 오시면 좋을 것입니다. 김민석 강사가 동행하여 차 모임도 안내합니다.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은 앞으로 서울 곳곳을 거니는 인문학 기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추천 대상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대환영합니다.


■ 부암동 백사실 계곡 산책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복궁역 - 세검정 - 백사실계곡 - 무계원 - 현진건 집터 - 창의문 - 칠궁 - 무궁화동산 


■ 모임 안내

- 일정 : 5.23() 오전 10
- 장소(집결지) : 전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 참가비 : 5만 원 (커피와 다과 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최병일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김민석 (동행)

(숭례문학당 사무국장수년간 숭례문학당의 강좌를 기획 관리해온 기획자입니다성북구청 독서토론 아카데미 실습경기광주시립중앙도서관 독서토론 진행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독서토론 진행 외 다수대학에서 문화교양학을 공부하며 인생2막을 설계 중인 프리랜서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