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글은 오직 나만 쓸 수 있는 ‘나에 대한 기록’이지요. 작가 은유는 ‘이미 드러난 세계의 받아쓰기’라고도 표현합니다. 매일 나의 기록을 남기는 것은 생각 근육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요. 이는 운동을 하거나 먹을 때, 몸의 효율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즉, ‘글쓰기’란 ‘생각의 효율 높이기’가 된다는 뜻이겠지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 진행 방법
- 평일 5일간 글을 씁니다. (공휴일, 주말은 빠진 글을 보충합니다)
- 글쌤이 올리는 글감을 활용하거나, 나만의 주제로 글을 씁니다. (5문장 이상 권장)
- 여러분의 글을 읽고 장점을 찾아 응원 댓글을 달거나, 필요한 경우 첨삭 지도를 합니다.
(*가급적 밀리지 않아야 첨삭 지도를 제때 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이 많이 지난 글은 첨삭하지 않습니다.)
■ 모임 일정
일정 | 글감 | 내용 및 글쓰기 |
1주차 | 나를 관찰하는 글쓰기 | 몸풀기 글쓰기 / |
2주차 | 읽고, 질문하고, 생각 넓히기 | 철학·사회·과학·예술·문학 등 여러 분야의 짧은 글 읽기 / 인상적인 문장과 질문 찾기 /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하기 등 |
3주차 | 나만의 주제로 한 편의 글쓰기 | 경험·읽은 내용·자료를 연결해 생각 발전시키기 / 주장과 근거, 구체적인 사례 갖추기 / |
4주차 | 나를 설명하는 글로 다듬기 | 나의 관심사·경험 및 강점 찾기 / |
■ 모임 효과
- 4주 동안 정해진 일정에 맞춰 쓰며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만들어갑니다.
- 다양한 분야의 글과 질문을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글감을 발견합니다.
- 나와 주변, 일상의 경험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관심사와 글쓰기 주제를 찾아갑니다.
- 쓴 글을 함께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내 글을 다시 읽고 다듬는 힘을 기릅니다.
- 여러 편의 글쓰기를 자기를 소개하는 글로 연결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10월 19일(월) ~ 11월 13일(금)
- 장소 : 온라인(단톡방, 네이버 카페)
- 대상 : 청소년 글쓰기에 처음 참여하는 중1 ~ 고1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글쌤 이인경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시점과 서사’ 대표.
사범대를 졸업하고 학교에서 사회·역사·지리를 가르쳤다. 인문학과 독서를 통한 진로교육을 고민하다 숭례문학당을 만나 읽고 쓰고 토론하는 공부를 이어왔다. 현재 교육청과 도서관, 지역사회를 오가며 독서토론과 성인 에세이 쓰기, 청소년 글쓰기와 자기소개서 쓰기를 가르친다. 아이들의 글에는 저마다 다른 반짝임이 있다고 믿는다. 잘 쓰는 법을 먼저 가르치기보다, 자기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기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글쓰기 교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없는 격려와 정확한 공감으로 아이들이 제 색을 내는 순간을 기다린다.
<브런치 독토>, <하루 한 곡>, <초등 방학 독서 캠프>, <초등 글쓰기 캠프>, <한 문단 글쓰기>, <청소년 질문공략>, <기획 of the 기획> 진행.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