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함께 읽기 2기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함께 읽기 2기

  

도스토엡스키의 마지막 장편소설, 가장 위대한 작품 완독하기 


조금 과장을 섞어 말해도 좋다면, 인간에 관한 수백 권의 철학책, 과학책을 읽는 것보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한 권 읽는 것이 훨씬 보람 있지 않을까.

― 석영중 교수 인간만세 중에서


도스토옙스키를 읽고 있소. <카라마조프 씨의 형제>라는 소설이오.
이 소설은 일찍이 내 손에 들어온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이오.“ 

― 앨버트 아인슈타인(1920년 교수 하인리히 창거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까뮈카프카사르트르뿐 아니라 이문열한강 등 한국 작가에게도 큰 영감을 준 작가입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 대문호로 평가받는 그는 1821년 빈민 구제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849년 정치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언도받지만 황제의 특사로 사면받아 시베리아에서 유형 생활을 합니다그 기간 동안 인간의 추악함과 비참함을 목도한 그는 인간 내면을 집요하게 탐구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장편소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1879)은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사상적 깊이와 예술적 구조면에서 가장 탁월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비평가들로부터 문학 작품의 총체성을 구현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는 이 소설에서 도스토옙스키는 선과 악고통과 욕망파멸과 구원의 문제를 줄기차게 파헤칩니다그리스도교적 영성과 인간 본성에 대한 끈질긴 탐구 그리고 불멸의 예술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 안에는 도스토옙스키의 모든 사상들이 집약돼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수많은 에피소드와 그 놀라운 사상적 깊이 때문에 혼자 읽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의 힘으로 읽기 시작한다면 완독의 고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도스토옙스키 읽기를 하고 싶었으나 주저하고 계셨던 분들을 초대합니다거장의 문장에 압도당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대상

 -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관심 있는 분
 - 인간의 본성에 관심 있는 분
 - 고전문학을 완독하고 싶은 분
 - 단상을 쓰며 생각을 넓히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인간 본성에 대해 통찰할 기회를 누릴 수 있다.
 - 책을 읽고 사유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 두꺼운 책을 완독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다.

 

 진행 방법

 - 리더는 오전 8시까지 리드문을 올려드립니다.
 -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정해진 분량을 읽습니다.
 - 매일 발췌와 단상을 쓰며 책을 꼼꼼히 읽습니다.
 - 
리더는 올라오는 단상에 코멘트를 달며 읽기를 돕습니다.
 - 주말과 공휴일엔 보충 또는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진행 일정

기간

책 제목

소개

4.1~4.3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1), 열린책들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으로 까라마조프 집안에서 일어난 살해사건을 통해 인간본성과 구원의 희망을 탐구한다. 대문호의 예술적 역량이 총집결된 대작

5.1~5.31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2), 열린책들

6.1~6.3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3), 열린책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 우측 아이콘)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그림책 활동가. 책통자 교사. 서평 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과 학교에서 강의하고 토론한다. 학당에서 <죄와 벌>, <미성년>, <휴먼 카인드> 함께 읽기를 운영했다. <서평독토>, <세계문학 북클럽>을 진행하고 있다. 공저로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가 있다(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