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살롱 북클럽 30기
─ 예술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100》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자주 다녀도 자꾸만 예술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으시나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케렌시아입니다. 케렌시아는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함께 취향을 나누고 깊이를 지향하는 나만의 케렌시아가 필요합니다. 멀기만 한 예술이 우리 삶에 더 깊이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에 잡히고 가슴으로 느껴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술은 고상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술가도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예술은 삶에서 피곤하고 지칠 때, 함께 공감하고 위안을 얻기 위해 다양한 감성과 사유를 표현해낸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남긴 삶, 작품을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방식을 우리만의 따뜻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찾아보고자 합니다. 굳어진 머리와 메마른 가슴을 말랑말랑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채우고 사유의 확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과연 예술작품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걸어오는지 감상하면서, 우리도 삶과 예술의 주체로서 우리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예술로 즐거운 소통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예술 케렌시아의 세계로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 책 소개
단 한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명화, 화가, 미술사와 역사까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100》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요즘 어른들을 위해 최소한의 미술 교양 지식을 다뤘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반 고흐, 렘브란트부터 콜비츠, 키르히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작품과 화가, 작품의 뒷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미술사와 세계사에 관한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배경 지식과 그림을 보는 안목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작가 괴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극히 행복한 순간이나 지극히 힘든 순간에도 우리에게는 예술이 필요하다.” 이제 행복한 순간이나 힘든 순간에 언제든 힘이 되어줄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 시간입니다.
■ 추천 대상
- 그림과 음악, 예술로부터 힐링과 마음 치유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 보고 들은 만큼 보이는 그림과, 들리는 음악의 세계와 친해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 모임 효과
- 스토리텔링이 가득한 작품들과 예술가들의 생애에 대해 풍성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 예술가들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여서 다른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진행자가 제공하는 작품들에 대한 시청각 영상을 통해 폭넓게 이해하며 즐기게 됩니다.
■ 진행 일정
순서 | 날짜 | 도서 |
1 | 6월 3일(월)~6월 28일(금)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100》 이은화 / 빅피시 / 2024 |
■ 진행 방법
- 토론자들은 4주 동안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양한 화가들과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 토론자들은 매일(월~금) 진행자가 책 진도에 맞춰 제공되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공감한 내용의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 토론자들은 마지막 주 온라인 토론에 참여합니다. (신청자에 한함)
- 진행자는 예술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매일 제공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하단우측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현수
책, 영화, 예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해서 숭례문학당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소 과할 정도의 열정과 유쾌함을 무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겉은 화려하지만 내면은 지순한 해바라기를 닮고 싶어합니다. 현재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와 책통아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예사(문학,예술,사람) 북클럽, <이언 매큐언 / 알베르 카뮈 / 밀란 쿤데라 / 로맹가리 / J.D샐린저 / 아니 에르노 / 레이먼드 카버 / 커트 보니것 / 줄리안 반스 / 토마스 만>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스크린텔러 영화클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저 에세이 《일상 인문학 습관_그림을 감상하는 습관》,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가 있으며,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한 인생 글쓰기에 계속 도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