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물 찾아 읽기 — 천재적 글솜씨의 작가 ‘트루먼 커포티’


숨은 보물 찾아 읽기


천재적 글솜씨의 작가 트루먼 커포티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부커상, 노벨상 등등으로 알려진 작가들, 작품들은 알려진 만큼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들은 생소하고 낯설어 선뜻 읽어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숨은 명작들을 찾아 읽는 재미를 함께 하려 합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알리고 싶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이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엽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하였으나 혹여 알고 계신 작품이거나 유명한데 저만 모르는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작가는 투루먼 커포티입니다. 천재적인 글솜씨로 스타성을 타고난 작가로 유명합니다그가 세상을 떠난 지 30여년이 지난 2014년 가을, 뉴욕공립도서관에서 커포티의 10대 시절 단편들이 발견되어 떠들썩했습니다. 그의 초기 미발표 단편소설들인 이 작품들을 묶은 것이 내가 그대를 잊으면입니다. 어린 커포티의 작가적 감수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타고난 재능이란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원작인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함께 읽겠습니다.

나는 커포티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의 작품에는 언제나 사랑을 갈구하는 고독한 소년의 눈이 존재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커포티는 우리 세대 작가 중 가장 완벽한 작가다.
그는 한 단어 한 단어 엮어 리듬감 있는 가장 뛰어난 문장을 쓴다.
노먼 메일러(퓰리처상 수상 작가)


 


■ 모임 효과

-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작가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함께 읽으며 다른 분들의 발췌와 단상을 통해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넓어지는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참여하는 회원들의 해석과 관점을 공유하며 나의 생각을 성찰하고 발전시킵니다.

 

■ 진행 방법

- 회원들은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습니다.
- 회원들은 매일 카페에 인상 깊었던 발췌와 단상을 나눕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논문과 영상, 각종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 회원들은 수시로 공감 토크에 참여하여 서로 완독을 독려합니다.

주요 일정

일정

작품 읽기 & 토론

참고

520~ 530

내가 그대를 잊으면

*진도는 단톡방/카페에 공지

531()

줌 토론

*토론 시간 : 참여자들과 협의해 정함

63~ 613

티파니에서 아침을

 상동

614()

줌 토론

 상동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고
- 시간 : 자유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우측하단 아이콘)


■ 진행자  김지선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강사, 브런치 스토리 작가,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로 학생들과 논술, 글쓰기, 토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읽기로 사고의 확장과 사유하는 삶을 통해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글쓰기와 토론으로 내면을 다지는 인간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