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함께 읽기 2기


<파친코> 함께 읽기

 역사는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도서 <파친코>2017년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였고, 애플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화제작입니다. 책은 자이니치라고 불리는 재일교포의 4대에 걸친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인 이들은 재일조선인이지만 어느 사회에도 속하지 못한 경계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우리나라도 세계화의 열풍과 88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들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이주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경제성장과 한류 열풍으로 이민 가던 나라에서 이민 오고 싶은 나라로 변모했습니다

<파친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라는 말로 시작된다그것은 곧 어려운 시기에 문제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리라역사가 우리를 망치고정치가들이 나라를 망쳐도 국민들은 고난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다그래서 <파친코>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희망과 극복이다. - 김성곤  (조지워싱턴대 석학교수 )


<파친코>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이민자들의 도전과 생존의 역사입니다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멸시받던 한 가족이 이민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 투쟁적인 삶의 기록이며 유배와 차별에 관한 기록입니다<파친코 함께 읽기> 모임은 재일조선인의 삶과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이 모임에서는 나라가 지켜주지 못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이민을 선택한 용감한 사람들의 여정을 함께 합니다.


 

  
 

진행 일정

일 정

도서

내 용

방법

12.5.~12.16

파친코 1
(이민진/인플루엔셜)

매일 발췌와 단상 남기기

카톡방

12.19.~12.30

파친코 2
(이민진/인플루엔셜)

매일 발췌나 단상 남기기

카톡방

12. 29()

(저녁 8)

 

독서토론

zoom

 

추천 대상

- 원작과 영화를 보고 융합적 사고를 하고 싶은 분
재일동포, 이민자, 다문화 가정의 삶이 궁금하신 분
대한민국의 이민사가 궁금하신 분
개인 관점의 근현대사가 궁금하신 분


진행 방법

- 드라마와 원작을 함께 읽습니다. 
리더는 매일 아침 리드문을 올려드립니다.
매일 발췌와 단상을 통해 작품을 꼼꼼하게 읽습니다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선택 참여)


신청 안내

일정 : 위 일정 참조
장소 : 카카오톡 +  ZOOM
인원 : 20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전화 02-318-2032

 

모임 리더 : 손녕희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강사, 도서관 덕후로 집보다 도서관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다. 도서관 옆에 사는 게 꿈인 호캉스보다 도캉스를 선호하는 활자중독자. 밥 짓는 시간보다 읽고 글 짓는 시간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잊고 지낸 를 만나고, 삶이 글이 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고전문학 입문>, <아무튼 여성작가>, <헤르만 헤세 전작 읽기>, <100일 글쓰기 습관>, <난생처음 미술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