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은 어떻게 한 편의 글이 되는가?> 2기

한 줄은 어떻게 한 편의 글이 되는가?


― 문장을 세공하는 사람, 
조현구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

 



길을 걷다가, 책을 읽다가, 좋은 글감이 머릿속에 떠오른 적이 있으신가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 어떻게 끌어나갈지 떠오르지 않으셨나요?

한 편의 에세이, 한 편의 소설, 한 편의 시나리오....
모두 모티프를 담은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이 수업은 작가와 함께 모티프 문장 한 줄을 발전시켜 플롯을 지닌 한 편의 글로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 수업입니다. 한 편의 글은 아무리 길더라도 중심을 이루는 짧은 문장이 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라 해도 좋고, 테마, 메시지라 해도 좋겠습니다. 그 하나의 문장이 도입, 전개, 결말이라는 플롯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발전하는 것이지요.

이 강좌를 통해 아이디어를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구성해서 어떻게 표현해 이야기로 만들지를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강좌 개요

- 짧은 글을 확장하고 심화하는 법을 배우는 글쓰기 수업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분

글을 쓰고 싶은데 시작할 자신이 없으신 분
글을 쓰고 싶은데 무엇을 쓸지 모르시는 분
글을 어떻게 전개할지 고민하시는 분
글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시는 분
남의 글을 통해 같이 고민하고 싶으신 분


■ 진행 방법

- 강좌는 4회차로 진행합니다. 격주로 8주간 진행합니다.
- 수강생은 1, 2, 3회차 수업 후 각 1편씩 총 3편의 과제를 제출합니다. (이메일 첨부파일로 제출)
- 과제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는 글(시는 제외)입니다.
- 강사는 수강생이 제출한 과제를 단계별로 심화 확장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 4회차 수업에서는 최종 완성된 원고를 수강생과 강사가 합평합니다.

회차

내용

비고

1

수강생 각자의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내용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

*교재(수강생에게 증정 배포)

그 섬의 마음을 그리다

 

*참고도서

시간의 말들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

 

2

내용을 넣은 과제에 대해 합평한다.

구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3

내용과 구성이 완성된 과제를 합평한다.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4

내용, 구성, 표현이 완성된 과제를 합평한다



■ 강좌 안내

- 일정 : 3/12, 3/26, 4/9, 4/23
- 시간 : 저녁 7~9시 (격주 목요일 4회)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 인원 : 8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조현구

업으로 광고 일을 하고 부업으로 글을 쓴다. 소설로 신춘문예 등단했으며, 몇 편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다. 종종 잡지에 기고하고, 대학에서 특강도 한다. 짧은 소설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 에세이 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시간의 말들-시간 부자로 살기 위하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