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한자 공부

 <하루 10분 한자 공부>


한자를 공부하리라 작심했다면 부디 욕심내지 마시라.
하루에 한 자 이상은 공부하지 않는 게 좋다.
아무리 맛난 음식도 일단 과식하면 그 다음 날 그게 또 먹고 싶겠는가.
그러니 꾸준히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하는 게 좋다.
......

한자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초창기 민낯을 봐야 한다.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면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
억지로 외울 일이 아니라 순리대로 이해하면, ‘시간이 약이니 하나둘씩 자연스럽게 기억될 것이다.

━ <하루 한자 공부> 저자 서문 중에서



 

한자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하루 한자 공부> 저자인 이인호 선생님은 문해력을 글자의 뜻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한국어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짐작해볼 때, 한자에 약하면 문해력이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이인호 선생님은 한자 공부에서 삼가야 할 세 가지로 1. 눈으로 익히기, 2. 한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를 듭니다. 대신 감각기관을 최대한 활용해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써 보는방식으로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면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자공부를 작심했다면 부디 욕심내지 마시라고 당부합니다. 이에 맞추어 우리는 하루 10, 하루 한 글자를 공부할 것입니다.

<하루 10분 한자 공부>는 매일 한 글자씩 한자를 알아가고 익히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아침 이인호 선생님의 <하루 한자 공부>를 한 페이지씩 공유하고, 그날의 한자를 써 보고, 해당 한자가 들어있는 단어를 3~5개 써 봅니다. 매일 한 자씩 공부하고,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밤에는 줌으로 만나 그 달의 한자 쪽지시험을 봅니다. 매일 10분이 나의 문해력 상승의 지렛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도서

<매일 한자 공부>(이인호, 유유, 2014)

추천 대상

- 한자를 두려워하는 분
- 한자 공부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려운 분
- 어휘력, 문해력 향상을 원하는 분
- 지속할 수 있는 작은 공부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진행 방법

- 모임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진행됩니다.
- 매일 마감은 9시입니다.
- 매일 아침 진행자가 그날의 한자를 공유합니다.
- 참여자는 손글씨로 그날의 한자를 여러 번(5~10) 쓰고, 그날의 한자가 포함된 단어 3~5개도 쓴 후 손글씨를 공유합니다.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밤 9, ZOOM으로 만나 쪽지시험을 보고, 한 달 참여 소감을 나눕니다.

 

■ 추천 대상

- 한자를 두려워하는 분
- 한자 공부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려운 분
- 어휘력, 문해력 향상을 원하는 분
- 지속할 수 있는 작은 공부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진행 방식

모임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진행됩니다.
- 매일 마감은 9시입니다.
- 매일 아침 진행자가 그날의 한자를 공유합니다.
- 참여자는 손글씨로 그날의 한자를 여러 번(5~10) 쓰고, 그날의 한자가 포함된 단어 3~5개도 쓴 후 손글씨를 공유합니다.
-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밤 9, ZOOM으로 만나 쪽지시험을 보고, 한 달 참여 소감을 나눕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5/1~5/30, 5/31() 9시 쪽지시험 및 마무리 모임(ZOOM)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단톡방
- 인원 : 1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소개 — 김선화 강사

- 문학박사, 숭례문학당 강사, 한양대학교 강사
- 한양대, 서울시민대학, 그 외 각 지역 공공도서관, 지자체 연수원 및 교육청, 초중고 등에서 강의
-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5년부터 독서모임 운영과 글쓰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 <30일 매일 읽기 습관>모임을 100기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한강 전작 읽기>,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 <여성 작가로 다시 읽는 한국문학 100년사>, <내 인생의 10대 사건 미출간 자서전 쓰기 입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일상 인문학 습관, 낭독하기 좋은 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