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 북토크 《시간의 연대기》 이창익 교수와의 만남


숭례문학당 북토크

시간의 연대기

이창익 교수와의 만남




숭례문학당이 화제의 역사서 시간의 연대기 저자 이창익 교수와의 만남을 마련합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 우리의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할 자리입니다. 시간의 연대기 ― 잊힌 시간 형태의 기록은 일제강점기 이 땅에서 어떻게 근대적인 시간이 형성되어 오늘날 우리의 시간 형태가 되었는지를 천착하는 역사서입니다.


양력과 음력으로 두 번 설을 맞이하는 이중과세
, 1231일에 울리는 제야의 종, ······7요일의 달력, 공휴일이라는 시간, 출퇴근 시간, 대한민국 표준시, 거리의 시계들, 매시 정각에 울리던 라디오 시보, 사이렌에 맞춰 멈추던 시간. 이런 우리의 시간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있는지를 대답하는 책입니다.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항상 시
··초를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시간 의식이 과연 절대적인지, 우리의 삶이 어떤 시간으로 이루어지면 좋을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한 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전 언론이 가장 주목한 화제의 저자를 숭례문학당에서 만나는 귀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언론 소개

- 한겨레 신문 -> 기사 원문 바로가기
, 오포, 사이렌, 시계, 라디오, 달력근대적 시간의 전령들

- 중앙일보 저자 인터뷰 -> 기사 원문 바로가기
종에서 라디오 시보로… 시간은 어떻게 사람을 묶었나


■ 추천 대상

-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

- 인문 역사서를 즐겨 읽는 독자

- 시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 관심 있는 독자

- 근대적 시간 탐구에 관심 있는 독자

- 한국 역사학자의 책에 관심 있는 독자

- 인문 역사 책을 읽어 보려는 독자


■ 모임 안내

- 일시 : 421일 월요일 저녁 7~

- 장소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 인원 : 25명 (선착순 마감)

- 진행 : 유지희 (도서출판 테오리아 편집자)


■ 저자 소개 — 이창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세종대, 성신여대, 광주과학기술원, 아주대에서 강의했다. 한신대, 원광대, 한림대를 거쳐 지금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있다. 《종교와 스포츠: 몸의 테크닉과 희생제의, 《조선시대 달력의 변천과 세시의례, 《죽음을 사색하는 시간, 《미신의 연대기: 지워진 믿음의 기록을 썼고, 파스칼 보이어의 종교, 설명하기: 종교적 사유의 진화론적 기원과 데이비드 치데스터의 구원과 자살: 짐 존스·인민사원·존스타운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