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소설 북클럽 4기

SF 소설 북클럽


로봇 3원칙을 아시나요? 로봇은 인간의 창조물이므로 인간에게 반드시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죠.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

로봇 3원칙은 정치나 철학자의 말, 국제 규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로봇 3원칙은 미국의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소설 < 아이 로봇>에 적은 것입니다. 그의 소설적 소재였던 로봇 3원칙은 어느덧 생활에서도 당연한 원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미국의 SF 작가인 로버트 A,. 하인라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SF에 대한 간편하고 짧은 정의는 아마도 이것이다: 과학적 방법의 의미와 자연에 대한 철저한 이해, 그리고 미래와 과거의 현실 세계에 대한 충분한 지식에 기반 한, 가능한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현실적인 추측. ”

 

기술 문명에 대한 철학과 인간의 문제를 질문하는 SF 소설을 읽으면서 , 우주와 미래를 향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주를 향한 상상의 나래는 한계가 없습니다. SF소설의 미래를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묘사한 산성비 내리는 로스앤젤러스는 2019년이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는 장르 문학의 한분야인 SF소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SF소설 대표주자인 듀나 작가는 SF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 SF의 독서는 중요합니다. 그건 현대사회가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세계이고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계와 일어나지 않은 모든 가능성에 대한 깊은 사고와 예측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SF는 바로 그런 사고를 다루는 장르입니다” 



 



■ 추천 대상

 - 장르 문학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 
 - SF문학을 좀 더 알고 싶으신 분
 - 미래 과학적 상상력을 펼치고 싶으신 분
 - SF 문학을 좋아하는 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진행 방법

 - 준비된 논제로 토론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고 경험해 봅니다.
 - 원작과 영화 모두를 이야기 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 도서 목록

일시

작품명

참고사항

11월 22일

<사마아>(마리 파블렌코, 동녘, 2022)

 

12월 06일

<R.U.R>(카렐 차페크, 이음, 2020)

 

* 위 커리큘럼은 협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 안내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시간 : 저녁 10시 ~ 11시30분 (90분)
 장소 : 온라인 (줌)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전화 02-318-2032

 

■ 진행자 - 이혜령 리더

숭례문학당 독토리더 < 자본1> 60일함께 읽기> 진행, <총.균.쇠 30일 함께 읽기>,<정치사회필사>,<청소년독서토론><추리소설북클럽><B의 세계><과학소설읽기> 진행,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했고, 우주인이 나를 데려가는 상상을 하곤 했다. 어릴 때는 E.T 보다는 좀 근사한 외계인을 동경하였고, 화성에 제일 먼저 도착하고 싶은 지구인이 되고 싶었다. 환호성을 지르며 보는 분야 중 하나는 SF 소설과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