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원작 읽기 2기


뮤지컬 원작 읽기 2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원작을 읽기 전까진 이토록 먹먹하지 않았다
!” 


뮤지컬은  음악ㆍ노래ㆍ무용을 결합하여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만듭니다. 때문에 긴 시간 공연에도 지루할 틈이 없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거기에 더해 뮤지컬 원작을 읽으면 공연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부분까지 알게 되어 극의 감동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2023년 그 어느 해보다 경기 침체가 심할 것이라는 예고가 있습니다. 자칫 가라앉기 쉬운 기분을 뮤지컬 원작을 읽으며 감동을 시키고 삶의 무게도 덜어보시길 바랍니다. <뮤지컬 원작 읽기>는 뮤지컬 매니아들뿐만 아니라 뮤지컬에 입문하시는 분들께도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열린책들펭귄클래식의 뮤지컬 원작들을 함께 읽습니다.


3월과 4월은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습니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극작가 조용신이 쓰고, 이지나 연출에 김문정 작곡으로 2016년 9월 3일~2016년 10월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되었습니다. 


1937년 소설 부문 퓰리처상을 받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국내에서도 여러 번 뮤지컬로 공연되었습니다. 미국 남북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네 연인의 모습을 생생한 원작으로 확인해 보는 기회입니다. 


두 작품 모두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 읽기를 통해 뮤지컬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길고, 깊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이란 사랑할 때 처음에는 언제나 자신을 속이는 법이에요. 
그리고 사랑이 끝날 때는 상대방을 속이고 말이죠. 그걸 바로 로맨스라고 부르는 거예요.”

“나는 항상 젊은 채로 있고, 이 그림이 나 대신 늙어 가면 좋을 텐데. 
그럴 수만 있다면 뭐든 다 바칠 수 있는데!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줄 수 있는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명대사 중에서> 


 


   


■ 세부 일정

구분

도서

비고

36~ 19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오스카 와일드열린 책들/2010

 

320~ 43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열린책들/2010

 


 프로그램 효과

 - 뮤지컬 원작을 통해 뮤지컬의 이해를 돕는다.
 - 매일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 
문학을 통해 종합 예술을 만난다.
 - 
가상 캐스팅과 구성을 생각해 보고 연출자가 되어 본다.
 - 
책과 뮤지컬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참여 방법

 - 매일 일정 분량을 읽고 발췌와 단상을 남긴다.
 - 필사는 필수, 단상은 선택입니다.
 - 
책을 읽은 후 감상을 글로 올립니다.
 - 
매월 미니 북토크로 생각을 정리합니다(인상 깊은 부분 중심으로 토론).


■ 모임 안내  

 - 일시 : 3월 6~ 4월 30일 (주말은 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 방식
 : 온라인(KAKAO)
 - 
인원 : 20
 - 회비 : 8만원
 - 
문의 : master@rws.kr / 02-318-2032

 

■ 모임 리더 – 허유진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강사. 책 읽는 다둥이 맘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남매를 키우면서도 책을 멀리하는데 실패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될 때쯤 엄마가 아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혹했다. 그것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책을 읽는 첫 번째 목적은 무조건 재미였던 것 같다지금은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기 위해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화와 일상에서 다양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어 동화와 시나리오 쓰기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