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러니와 유머의 대가 ―
<토마스 만 전작 함께 읽기>
사랑받는 것, 그것은 허영심을 채우려는, 구역질나는 만족감에 다름 아니다.
행복은 사랑하는 것이다. 행복은 아마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아무도 모르게
슬쩍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기회들을 포착하는 것이다.
―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중에서
토마스 만(1875~1955)은 독일의 평론가이자 소설가로 사상적인 깊이, 높은 식견, 연마된 언어 표현, 짜임새 있는 구성 등 20세기 독일문학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9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토마스 만의 작품에는 언제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인물의 진지하고 깊이 있는 성찰이 반어적, 해학적으로 담겨 있어 인생의 본질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토마스 만의 전작을 함께 읽는 것은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사고를 형성해주고 평범한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엄청난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 정신의 회복 과정을 균형 잡힌 사고로 그려낸 독일 현대문학의 거장, ‘아이러니와 유머의 대가’ <토마스 만 전작 함께 읽기>에서 삶과 예술의 흥미진진한 가치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 모임 효과
- 토마스 만 작품 전작 완독에 도전합니다.
- 작가의 작품 속에 깃든 인생론과 예술론을 함께 보며 이해도를 높입니다.
- 당시 독일의 철학과 역사, 정치, 예술에 대한 폭넓은 배경 지식을 얻습니다.
- 작가의 생각을 우리 사회에 다양한 측면에 적용해 봅니다.
- 참여하는 회원들의 해석과 관점을 공유하며 나의 생각을 성찰하고 발전시킵니다.
■ 진행 방법
- 회원들은 아래 일정에 따라 책을 읽습니다.
- 회원들은 매일 또는 매주 단톡방에 인상 깊은 발췌와 단상을 나눕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논문과 영상, 각종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 회원들은 수시로 공감 토크에 참여하여 서로 완독을 독려합니다.
- 격주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합니다. (선택사항)
■ 진행 일정
날짜 | 책 제목 | 비고 |
4/1~4/19 | 토마스만 단편집 | 소설 (1998/민음사) |
4/22~5/31 |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I, II | 소설 (2001/민음사) |
6/3~6/7 | 기만 | 소설 (2023/민음사) |
6/10~7/5 | 마의 산 I,II | 소설 (2008/을유문화사) |
7/8~7/26 | 파우스트 박사 I, II | 소설 (2010/민음사) |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고
- 시간 : 격주 월요일 저녁 9시~10시 온라인 토론 (선택사항)
- 장소 : 온라인 (카카오, 줌)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우측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김현수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교육 리더를 수료했습니다. <문예사(문학/예술/사람) 북클럽>, <이언 매큐언 / 알베르 카뮈 / 밀란 쿤데라 / 로맹가리 / J.D샐린저 / 아니 에르노 / 68혁명 / 레이먼드 카버 / 커트 보니것 / 성경 인문학/ 줄리언 반스>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스크린텔러 영화클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술 심리치료 1,2급 자격증을 갖고 있고, 숭례문학당 학인들과 《일상 인문학 습관》을 공저했습니다.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한 인생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