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문학상 수상작 토론> 3기 《2025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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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학상 수상작 토론> 3

― 2025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 




신춘문예의 역사는 19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동아일보에서 시작한 문학작품 공모는 신춘문예 제도로 자리잡으면서, 100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22개 언론사에서 매년 시, 소설, 희곡, 동화, 시나리오, 평론 분야에서 문학작품을 공모하여, 신인 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학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소개한다는 측면에서 한국 문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을 비롯하여 황순원, 서정주, 기형도, 이문열, 은희경 등 수많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문학상 수상작 토론
3기에서는 2025년 신춘문예에 당선된 단편소설 중 여섯 작품을 다룰 예정입니다. 자폐아 친구의 전학 소동(어떤 진심), 주택급여 수급자의 자격(복 있는 자들), 도서관 사서의 곤경(경고문을 쓰는 여자)과 같은 작품 감상을 통하여 패기 있는 신인 작가들이 화두로 끄집어 낸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설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 가장 한 국내 소설에 관심 있으신 분, 소설을 분석하며 읽고 싶으신 분, 토론을 통하여 소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추천 대상

- 국내 단편소설을 좋아하시는 분
- 문학작품 분석을 제대로 해보고 싶으신 분
-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문학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문학작품 분석의 스킬이 생긴다.
- 최신 문학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생긴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토론 일정 및 작품 목록

일정

내용

311()

<어떤 진심> 박진호 (동아일보 당선작)

<경고문을 쓰는 여자> 차영은 (조선일보 당선작)

325()

<복 있는 자들> 길 란 (한국일보 당선작)

<네모난 우주가 만든 둥근 세상> 김화순 (강원일보 당선작)

48()

<체어샷> 박정현 (경인일보 당선작)

* 작품은 파일 형태로 진행자가 사전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만일, 작품집 구입을 원하시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 발간 《2025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모임 안내

- 시간 : 위 일정 각 저녁 7~9
- 장소 : 온라인()
- 인원 : 12명 이내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혹은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클릭)


진행자 조미령 강사

러시아에서 7년 거주하며 러시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 글쓰기, 예술 감상을 좋아합니다. 공기업에 근무하며 독서토론, 에세이 쓰기, 소설 쓰기를 지속했고, 대학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러시아문학, 동유럽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리더, 심화과정을 마쳤고, 예술교육 리더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 문학작품 읽기와 쓰기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