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긴장감 유지하며 토론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두 작품이 닮은 부분이 많다. <변신>에서 아들에 이어 딸을 대체해 상품화하는 모습이 슬펐다. 지금의 상황을 대입해 생각하면서 울컥하기도 했다. <단식광대>도 금방 잊혀가고, 그 자리에 표범이 너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장면이 인간미 없고 슬프고 안타까웠다. 재독이었는데 토론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진 님
무거운 책을 혼자 선택해 잘 읽지 않는데 독서토론을 통해 다른 분들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생각과 사유의 지평을 넓힐 수 있어서 유익했다.
━ 성* 님━
좋은 작품을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논제를 통해 한 번 더 책 내용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좋은 논제는 책을 곱씹을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이 되면 두 작품 모두 반복해 읽으며 좀 더 곱씹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 영* 님
깊은 사유 나눠주셔서 즐겁고 재밌었다. 두 권의 책을 다루면서 잊혀가는 삶을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사그라지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단식광대’의 하루는 어땠을까 생각했다. 나도 언젠가 사그라지고 잊혀갈 텐데 이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 역시 좋은 책과 좋은 논제는 좋은 토론을 만든다.
━ *이 님
서로 다른 생각이 모여 하나로 연결되고 생각이 확장되어 좋았다.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토론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 *숙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