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함께 읽기 2기 참여 후기



깊이 읽고, 생각하며, 깨달음을 얻은 시간

<금강경> 함께 읽기 2기 수강 후기

 


응하고 화함은 참이 아니다’, 1분 좌하심으로 시작해서 제 32분 관하심으로 어떤 것에도 부서지지 않는 참지혜의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이 말씀을 되새기다보면 경계가 사라지며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오늘까지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독송하며 위타인설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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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보았을 때 "내가 이 책을 잘 읽고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었지요. 함께하는 도반이 있었기에, 따뜻함과 진심을 담아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선생님이 계셨기에 완독이 가능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이 읽고,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어 조금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어 스스로 칭찬해주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붙잡고 싶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또 뵐 수 있겠지요....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무탈하시길... 어디에 계시든 보호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매일이 평온하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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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마지막 분량 필사 마쳤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구게입니다. 필사하니 마음도 차분해집니다. 일어나고 사라지는 모든 것이 꿈과 같고 물거품과 같음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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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을 완독하고 필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빼먹더라도 끝까지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책이야 혼자 읽으면 그만이지만 오래도록 쓰지 않던 한자를 눌러쓰며 그 의미를 헤아려보고 마음에 새기며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필사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갈 무렵에 이별이네요. 어디서든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좋은 기회를 주시고 잘 이끌어주신 진행자님과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평생을 길 위에서 사셨던 부처님의 삶과 비교해 보면 지금 우리의 삶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곤궁하다 해도 부처님보다는 잘 먹고 잘 입고 잘 잡니다.

향기로운 금강경이었습니다! 인연이 또 된다면 다시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싶습니다. 이끌어주신 리더님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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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강의가 더 잘 이해가 됐습니다. 처음엔 한자어, 용어들이 낯설고 어려웠는데 필사하며 조금씩 이해되기도 했습니다. 혼자 읽었다면 중간에 멈췄을 텐데 끝까지 완독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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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 제 때 인증을 하지 못했지만 단톡방에 눈팅하면서 선생님들의 긍정적 에너지와 삶의 자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몰아서 읽긴 했지만 리딩도 거의 끝나갑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팀을 이끌어주신 리더님 너무 감사드리고, 학우님들도 고맙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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