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완독의 즐거움
매일 기록 남기지 못했지만 연휴동안 완독했습니다. 기술진보에 대한 환상조차도 권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니, 오늘날같이 촘촘한 네트워크 세상에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게 여겨지네요. 이런 책이 매트릭스의 빨간약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논지의 흐름도 흥미로웠고 번역도 수월하게 읽혔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서 마지막 몇 장은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함께 읽어 주셔서 완독할 수 있었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미님
평소에 생각해 보지 않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우선 나는 급변하는 AI속도에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이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는 자가 되기 보다는 AI를 올바른 방향의식을 갖고 조정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장 인센티브, 거대 테크 기업의 분할, 조세 개혁, 노동자에 대한 투자, 정부의 리더십, 데이터 소유권, 통신품위법 230철폐, 디지털 광고세, 부유세, 교육, 최저임금제 학계의 개혁 등 테크놀로지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된 것 같다. 디지털 영역에서도 내러티브는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는 읽지 못했을 책을 함께여서 읽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김*은님
이 책을 통해기술 진보의 역사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읽길 바라고, 읽지 않더라도 저자들의 주장처럼 ‘내러티브’가 바뀌고 길항 권력이 조직화되어 유용한 정책들이 생기길 기원하게 됩니다.
— 유*아님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1월달에 2주동안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한국을 잠시 뜨느라 매일매일 하지는 못했지만 한 달 동안 책 한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나*성님
완독 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 저자가 제시한 방안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어서인지, 조금은 답답한 맘으로 책을 덮습니다. 그래도 이 모임을 "선택"한 저를 칭찬합니다.^^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김*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