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퍼실리테이션 《Reflect 2024년 & Focus 2025년》 5기 참여 후기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성찰을 통해 배운다


지난
12월 북 퍼실리테이션 4기에 이어 같은 내용으로 2024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 나만의 가치를 담은 퍼스널 프로젝트를 계획해보는 성찰과 목표수립 워크숍인 <Reflect 2024& Focus 2025>이 진행되었습니다. 독감의 유행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상주에서, 청주에서, 천안에서, 용인에서 와 주신 7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찰(reflection)’은 다람취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돌아보며-가다듬는> ‘재충전의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몇 번의 강의와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바보처럼 단순하게 자신의 판단을 믿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답은 여기 있습니다아니면 없습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이에요.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 박웅현의 《여덟 단어》 중에서


함께 하신 선생님들의 2025년 한 해를 꽃피워줄 퍼스널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강사 박미경


2002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몰입하는 2025년을 위해 도출한 나의 퍼스널 프로젝트:

- 요가 강사과정 등록

- 매주 등산! 하반기 한라산 등반

- 기록하는 삶

- 운동하기(근력 키우기)

- 색채심리사인데 ···· 코칭, 그래픽 퍼실리테이션을 수업에 접목해보기

- 한국사 검정시험 등록(3개월)

- 휴일 운동 루틴(산책, 요가, 달리기)

- 평생 교육사 2급 이론과정 수강, 전 과목 80점 이상 획득

 

 

클로징: 이번 과정은 나에게 OO 이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숨 고르기이다

나에게 꿈꾸게 한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를 만난 시간이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일탈이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각성이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각성제.

이번 과정은 나에게 사이다이다.

이번 과정은 나에게 도움닫기이다.


4시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찰목표 수립을 충분히 즐겨주신 참여자들의 후기입니다.


한마디로 “10점 만점에 100!“이라고 하겠습니다 :)

사실 제겐 너무 오랜만의 이런 자리라 극I(아이)인 저는 간만의 성찰과 박미경 강사님의 꽉~ 채운 워크숍 내용과 속도감에 돌아가는 길, 머리가 지끈하지만요.

Wheel of Life 2024 를 정리하면서 짧은 시간 내가 삶의 어느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었고 어디를 성장 확대 시키고 싶은지 영역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지난해 그리고 지금해의 거의 모든게 정리되었다는.. 탁월함을 느낀 단계였다는 소감과 함께 :)


새로이 만난 1020년을 먼저 살아가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인생으로부터 더 긴 삶의 지평을 들여다보아서 좋았다는 소감을 더합니다.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해 가장 낮은 점수를 매기게 된 타인 돌봄에 올해는 1점이라도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귀가하는 중입니다. 그러기에 좋은 기회로 다시 뵐 수 있기를😘 잠시라도 삶의 풍요함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한해를 한 분, 한 분에 🙏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늘 마저 잘 즐기시고 안전히 귀가하셔요!!

— *현님


북퍼실리테이션의 장점은 두꺼운 주제의 핵심을 미경샘의 안목으로 쏙 뽑아내어 나에게 적용하는 훈련을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24년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25년의 계획을 세우는데 혼자 했다면 차일피일 미뤘을꺼예요. 함께 하신 다른 선생님들의 삶의 이야기와 영감들을 힌트삼아 제 삶에 적용시키고 더 풍성한 생각의 확장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함께의 힘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퍼실리테이션의 매력을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코칭질문으로 대화를 나누며 제 속에 있던 욕구를 알아채고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답니다.

'사이다' 를 마시는 것 같은 수업 감사합니다.

 *미님


언젠가 한번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수에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경 선생님의 강의와 소개해주신 자료는 너무도 값집니다.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24년을 뒤돌아보고 어떻게 살았고 어떤 결과들이 있었는지 저의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25년에 무엇을 집중적으로 해야 하나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계획하고 수립할 수 있는 코칭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계획은 실천하고 행동할 때 한 발자국 앞으로 걸어갈 때 시작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희망차고 기대하며 25년을 시작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쌤 감사하고 함께한 동기들의 소원과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25년 응원합니다!!

 *연님


작년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계획을 함께 보여 설계할 수 있어서 보람찬 수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주어진 시간 안에 집중해서 즉흥적으로 했던 것이 계획을 세우는 데에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이 모두 열린 마음으로 발표해주셔서 편안한 워크숍이었습니다.

더불어 진행자 박미경 선생님의 노련하고 전문적인 코칭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원님




2025년이 시작되어 더 나은 나를 만들고자 신년 계획을 세웁니다. 담배를 끊는다거나, 영어 공부를 한다거나, 독서, 운동, 다이어트 등 신년 단골 계획들은 늘 반복됩니다. 새 다이어리도 구입하여 꼼꼼히 적어보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이 짧습니다. 왜일까요?

나를 잘 알지 못하는 데 있지 않을까요? 과거의 행동들이 늘 반복되지만 외면하고 있지 않나요? 이번 북 퍼실리테이션은 과거를 돌아보고 문제점을 점검해 보며 앞으로 신년의 계획을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들을 제시하였습니다.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미경 강사님의 강의는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에 간극을 좁혀주는 방법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성찰하는 삶이 성장을 가져온다는 간단한 진리를 강사님의 관련 서적에서 얻은 지식을 근거와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방법을 밝힙니다.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성찰을 통해 배운다.”(경험주의 교육철학자 존 듀이)라는 말처럼 <멈추고-돌아보며-가다듬는>시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무엇인가 공허함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일입니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참여 회원들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토론을 합니다
.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며 나를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감사한 일도 풍요롭게 했던 경험들도 꺼내어 들여다보며 후회와 아쉬움을 통해 신년 계획에 반영합니다. 성찰은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이어야 하며 그것이 나를 아는 것이고 한 뼘씩 나아가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습관을 만들며 잠재된 나를 깨우는 미니 강의는 구체적인 대안이었습니다. 나의 문제가 되는 습관을 앞으로 행하고 싶은 습관으로 환승하는 방법은 실행 가능한 일이라 현실적이었습니다. 회원들끼리 서로를 코칭 하며 현실적인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은 직접적인 실천의지를 불태우게 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찾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 강의였습니다. 내 삶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 김*선님


지난해를 성찰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지 않은 지 꽤 됐다. 올해는북퍼실리테이션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강제로라도 한 번 새해 계획을 세워볼까 하는 마음에 참여했다. 강사님의 미니강의와 전문적인 스킬을 이용한 질문들과 참여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작년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일, 하고자 했던 의도들을 되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덤으로 올해 계획도 자연스럽게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북퍼실리테이션수업 소개글에 있는 효과 4가지

(1. 2024년 나의 한 해 삶을 돌아보며 축하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2. 2025년 나의 의도와 관심사를 반영한 Personal Project를 계획할 수 있다.

3. 참여자들의 라포 형성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오프닝과 클로징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4.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경험할 수 있다.)를 직접 경험한 소중한 체험이었다. 또한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성찰을 통해 배운다라는 존 듀이(경험주의 교육철학자)의 말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다른 주제로 북퍼실리테이션수업이 있다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

— *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