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넘어 삶의 태도를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
가을 초입에 지혜에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삶의 태도를 살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나는 무의식중에 많은 정보를 얻고, 지식을 쌓은면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믿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지식을 많이 아는 것과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보와 지식 습득에 취하기보다, 배운 것을 삶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읽고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은님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지혜의 철학자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풍성한 지혜를 접하고 나누었습니다. 환절기에 컨디션 관리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신**님
뉴필로소퍼' 읽기는 달랐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철학적 사유와 시선에 깊이 감동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담없이 모임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두 분 쌤께 고개 숙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꾸벅♡ 또한 한 분 한 분의 나눔을 결코 허투로 보지 않으시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참여해 주신 도반님들의 자신만의 사유와 이야기를 조근조근 올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깨닫는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더 깊어진 모습으로 다음 책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김*린님
철학잡지란 건 처음 접해봐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처음보다 뒤로 마무리 할수록 좋았습니다. 지혜라는 한 주제에 대해 옛 철학자들의 사상과 현 철학자들의 해석과 도반님들의 의견까지 공유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끌어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 호는 어떤 주제로 구성될지 기다려지네요. 좋은 책 접할 기회 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두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요~~~♡
━김*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