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한 달 동안 열심히 글을 쓴 '나'
어이쿠! 이걸 어쩌니? 벌써 글쓰기가 끝나버렸으니 말이야.
이번 글쓰기는 다른 때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 물론 매 글쓰기마다 재미있었어. 또 글쓰기 기수가 올라 갈 때마다 점점 더 재미있어졌지만 말이야.
이번 기수는 다른 기수보다 훨씬 빨리 끝났어. 8일이나 빨리 끝났어. 주말까지 포함해서 30일인데, 주말은 쓰지 않았으니 빨리 끝날 만도 하지.
언제나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이번 기수에서도 열심히 해 줘서 정말 고마워!^^
점점 글쓰기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 내 글쓰기 실력이 늘면 늘 수록 주제도 점점 어려워지지만 말이야. 내가 이번 기수에 처음 들어 왔다면? 아마 너무 어려웠을 거야. 1기 때 부터 차근 차근 글 쓰는 실력을 높였으니 망정이지. 생각하는 힘도 글쓰는 실력 못지 않게 높아졌어. 뭐 정말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좋지 않은 점도 있다고!!! 잘 들어봐!
1번: 학교 말글(국어)공책이 남아나질 않잖아!!! 생각이 많아지고, 글이 잘 써지다 보니 글이 길어지고, 공책이 꽉 찬단 말이야. 우리 학교는 교과서를 쓰지 않고, 공책에다 필기를 하는데, 그 공책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2번: 내 팔이 떨어지겠어!!! 아침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타자를 쳐서 글을 써 놓고 학교에 가! 학교에서 엄청나게 빠르고, 최대한 또박또박하게 글을 써! 집에 와서 (발레 갔다가) 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물론 내 한계에서) 타자를 쳐서 글을 써!! 그러니 내 팔이 쉴 틈이 어디 있겠어?
얼마나 힘든데!!! 글을 쓰는 것에 나쁜 점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
하지만 너한테는 정말 고맙게 생각해.
왜냐고? 덕분에 글도 잘 쓰게 되었잖아. 또 생각하는 힘도 많이 길러서 옛날보다 훨씬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을 할 수 있어. 또 지금 까지 글쓰기에 좋은 점만 알고 있었는데 나쁜 점도 발견 했잖아. 그런 것들이 고맙다~ 이거지.
아, 쓸게 없다. 1기 때부터 이 주제는 매번 나오잖아! 늘 다르게 쓰려니 할 말이 없지.
한 달 동안 열심히 글을 써 줘서 고마워!^^ 수고 많았어.
이제 초등 반에서 글쓰기 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 곧 중학생이 되니 말이야ㅜㅜ 그렇게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자! 여기서는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언니, 오빠들과 같이 하게 되면 언니, 오빠들의 글을 보고 배우자!
다른 아이들의 글을 읽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일인지 정말 꿈에도 몰랐어~ 이 전에도 읽기는 했지만 언제나 생각 없이 읽었거든! 생각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어찌나 많던지... 이런 글들을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좀 우울해 지는 걸? 그래도 기운을 내자!
지금까지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수고해줘!!! 화이팅~^^
From. 지금의 '나’
(최*윤 고양자유학교 6학년)
아애어앵ㅣ아애악
벌써 끝나다니
처음에는 귀찮던 글쓰기가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엄마가 다음번도 신청하셨란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루 재미 있었던것 같다.
아무래도 매일쓰는게 힘들긴 했지만 토요일 일요일에
글쓰기를 하지 않는건 정말 좋았닿
왜냐면 주말에는 특히 더 귀찮아졌었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쓴거
같아 뿌듯하닿
다음에도 이반 애들을 보면 좋겠닿
(오*서 내발산 6학년)
서영이에게_
벌써 한 달이라니...자기소개를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 ㅠㅁㅠ
사실 9기도 신청해서 글쓰기는 계속 할 수 있지만,, 다음엔 못 볼 친구들도 생각하니 조금 슬펐어.
수고했어, 오늘도. :) 매일 매일 글을 다 쓰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서 제일 먼저 드는 말 한 마디였어.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던 날, 저번에 봤는데 이번에도 봤다는 둥 서로 아는 체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은 소외감(?)을 느꼈어.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 여러 친구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인사도 해봤으니까.
글을 올리고 몇 시간 후에 내 글에 친구들과 선생님이 공감을 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니 너무 기뻤어.
이제 글쓰기 카페 알림이 오길 기다리는 것이 내 일상이 될 정도라니까. ㅋㅋㅋ
한 달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 쓰느라 수고했어 !!! 9기 때도 서영아,, 힘내자!!!♡
(임*영 갈매초등학교 6학년)
*은이에게
오늘이 벌써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열심히 하루도 빼먹지 않고(주말제외) 글을 열심히 쓴 나를 칭찬해
숙제는 밀릴 수 있지만 글쓰기는 밀릴 수 없었지ㅎㅎ
글쓰기를 하면서 나의 생각이 더욱 풍부해진것 같아
그리고 재미없었던 책도 조금씩 재미있어지고><
한 달이 너무나도 빨리 끝나는 것 같아ㅜ.ㅜ
우리 글쓰기 9기도 열심히하자!
(김*은 삼거리초등학교 5학년)
To: 글쓰기를 열심히 한 나에게
안녕, *연아? 나는 *연이야~
한 달 동안 글쓰기 정말 열심히 한 거 정말 칭찬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간식은?'과 '기다리자'를 가장 잘 쓴 것 같아.
벌써 글쓰기가 끝나니까 아쉽다ㅠㅠ
하지만 다행이 9기도 할 것 같아!!!
9기 때는 글도 좀 더 길게 쓰면 좋겠지?
빨리 9기 하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도 더 만나고 싶다~
글쓰기 열심히 한 거 다시 한번 칭찬해!
안녕~!
2020. 11. 17일
(홍*연 늘푸른초 4학년)
딱 한마디밖에 안 떠오른다.
아쉽당
난 9기가 마지막인뎁..
ㅠ
막상 글쓰기를 못할 생각하니 아쉽다..
9기 모두 다 잘했어!
글을 다 너무 재미있게 잘 쓰더라구
모두들 코로나 조심해!
난 20000
(김*현 불무초 6학년)
나는 오늘이 글쓰기8기에 마지막 날인지도 몰랐다.
첫날에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그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다.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글쓰기가 두렵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내가 쓴 글을 보고 감탄이 나오기도 하고 보람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종이에다가 글을 쓰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컴퓨터에다 타이핑 하는것은 너무 좋아한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 글쓰기를 하면 손이 아프고 힘이 들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타이핑은 아무리 해도 힘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종이로 글씨를 쓰는 것 보다는 컴퓨터로 글씨를 쓰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컴퓨터로 글씨를 타이핑하는 것을 연습한 뒤에 추천한다.)
이번 한 달 동안에 글쓰기를 한 나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면 이런 내용일 것이다.
To 신*상
안녕 나는 *상이라고 해!!!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나는 너야.
너는 처음엔 글쓰기를 싫어했겠지만 이제는 너도 글쓰기를 좋아할 거야.
이번 한 달 동안 글쓰기를 참 잘했어.
처음엔 너가 글쓰기를 못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까 그 사실은 틀린것 같아.
난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앞으로 너가 글쓰기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야.
"난 너가 너무 자랑스러워
!!!!!!!!!!!!!!!!!!!!!!!!!!!!!!!!!!!!!!!!!!!!!!!!!!!!!!!!!!!!!!!!!!!!!!!!!!!!!!!!!!!!!!!!!!!!!!!!!!!!!!!!!!!!!!!!!!!!!!!!!!!!!!!!!!!!!!!!!!!!"
내 편지는 여기서 끝내겠다.
모두 다음 글쓰기 9기에서도 만나기 바란다.
(신*상 백문초 6학년)
안녕하세요
일단은 여러분께 편지를 먼저 쓸게요
오늘은 마지막....하 참 시간이 빨리 가죠 그쵸?
벌써 11월 중반에 내가 서 있다니
오마이가스뤠인쥐
여러분들 저 다음 분기 안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데 안 하게 될듯 합니다..
( 개인적인 문제:[ )
요번 분기 재미있었습니다>_<
아 그리고 혹시 이 글 보신 분들은 제 글들 중 무슨 글이 가장 재미있었는지도 댓에 남겨주시면...뙝큐겠죠
낙서장에 올린 글 포함:)
감사합니다
{이제 나에게 편지..ㅎㅎ}
*오야 20여 일 동안 고생 많았어
나는 내 글을 둘러보던 중 내가 시를 정말 많이 썼구나 해서 한참 웃었어
다 눌러보니까 시 더라고 ㅋㅋㅋㅋㅋ
딱히 할말이 없다 지오야
음 그리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고, 공부도 계속 열심히 하고,...
(뜬금노노)
그냥 행복하게 잘 살아랏
그럼 뿅
(김*오 신풍초 5학년)
처음에는 글을 잘 쓰다가 나중엔 너무 안일해졌다. 아쉽다
(엄*진 이화초 3학년)
보내는 사람:*진이(몸)
받는 사람:*진이(마음)
*진아!안녕!
벌써 30일 글쓰기 8기가 끝났네..ㅠㅠ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글쓰기는 재미있는 것 같아, 그치?
좋은 선생님, 친구들(언니,오빠,동생) 덕분에 좋은 분위기도 계속됐고 말야.
특히 이번기수는 낙서장이 가득 차서 더 즐거웠어.
글 쓰느라 약간 지쳤을때 낙서장이 큰 웃음이 되어줬거든.^^
그래서 힘을내고 다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고마워!)
나도 9기에는 낙서장에 한번 써봐야겠어ㅎㅎ
선생님 댓글을 보곤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 댓글을 보곤 미소가 났어.
너랑 나랑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요만큼 네(마음) 키가 큰 것도 같아!ㅎㅎ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들어온 만큼 열심히 한것 같아서 뿌듯하다~
글쓰기는 나의 숙제가 아니라 행복이야♡
이런...너에게 고맙다는 말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
-언제나 너와 나를 사랑하는 *진이가-
2020.11.17.火.장*진
(장*진 불정초 4학년)
한달 동안 열심히 글을 쓴 나에게
안녕 시현아
한달 동안 글쓰기 열심히 하느라 수고했어
꾸준히 글쓰기를 한 너를 칭찬해(짝짝짝)
네가 쓴글을 보면 짧은 글도 있었지만
한 달을 채운걸보면 뿌듯해!!!
친구랑 논다는 핑계로 안쓰고 싶은날도 많았지
(6기도 7기도 그랬듯이.....)
하지만 열심히 했잖아 그거면 됐어!
우리 9기도 열심히 해보자!
파이팅!!
(정*현 매류초 4학년)
처음 숭례문학당에 들어와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열심히 노력해주어서 고마워.
하루일과 중에서 늦은 시간이나 할 몫 하기 등으로 바빴을텐데. 꾸준히 글을 써서 좋았던 것 같아.
시는 거의 써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쓰라고 했을 때 당황스럽고 머리가 텅 빈 상태였는데 2~3번 쓰니까 적응이 된 것 같아.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주제들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머리가 굴려서 뇌가 커진 것 같아(대단해!)
마지막으로 그동안 열심히 해온 것에 고맙고, 이제 다음 글쓰기에[서도 멋지고 우아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 되자.
(서*아 서울가원초3학년)
안녕, *진아? 나는 또다른 너야! 네가 숭례문학당 8기에서도 22일치 글을 모두 썼다고 해서 칭찬하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내가 칭찬 포인트 3가지를 뽑아봤으니까 들어봐~^^
첫째,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22일 치를 모두 썼다는 것! 꾸준히 뭔가를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꼬박꼬박 인내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어! 아주 칭찬해^^
둘째, 긍정적인 마음으로 글쓰기에 임했다는 것! 6기에서만 해도 귀찮은 마음이 컸는데 이젠 긍정적인 마음이 훨씬 커서 좋아! 아주 칭찬해~~
셋째, 글의 퀄리티를 최대한 높이려고 노력했다는 것! 글을 5줄만 쓴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글감도 최대한 좋은 걸 채택하려 노력한 게 보기 좋아! 앞으로도 쭈욱쭈욱 이렇게만 하자고! 아주 칭찬해~^^
그럼 난 여기서 이만! 이런 경험으로 너의 글쓰기 자신감이 쑤욱 올라갔으면 좋겠어! 항상 내가 응원할께!
(선우*진 낙생초 6학년)
*성이에게
*성아 안녕?
이번 기수는 정말 빨리 끝난것 같아. 이번에는 주말은 글을 안 쓰는 걸로 하니까 22일만에 끝났네.
6기부터 해서 그런지, 이제는 글쓰기를 안하는 잠깐의 시간이 더 어색한것 같아.
또 이번 기수는 좀 빨리 끝나서 아쉬운 감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낙서장으로 대화도 하며(내 경험중 처음!)
나와 친한 3명의 친구들의 글도 보며(실친) 서로의 글에 댓글도 달아주었어.
그런데 9기때는 안하는 친구들도 있을수 있어도, 열심히 하자!
그동안은 정말 열심히 한것 같아.
밀린 글도 없고, 댓글도 달아주고 하면서
내가 모르는 다른 친구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것 같아.
글을 쓰고 나서, 다른 친구들이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면 마음이 설레고
댓글을 읽고 답글을 달아주면서 뿌듯함도 느꼈어.
정말정말 잘했어, *성아! 앞으로도 화이팅!!
*성이가
(이*성 부흥초 6학년)
TO.*담이
*담아! 나는.....비밀이야 나중에 알려 줄게
그동안 글쓰기를 하느라 수고했어
비록 9기에서는 못볼수도 있지만!
볼 수 있으면 좋겠어.
8기도 재미있었지만 9기도 재미있을거야
*담아! 너의 글쓰기행진을 응원 할게!
from. Kim ho dam
무기명 투표
그동안의 글쓰기가 후회가 되나요?
-아니요!!! 후회없이 이번 글쓰기를 마치게 됐습니다.
-저는 후회가 되는 마음도 있고 아닌 마음도 있어요!!
-네..후회가 되요.
-엄청나게 많이 후회가 되요.
(김*담 한울초 3학년)
to.*찬
안녕 난 *찬이야.
선생님이 그러는데 마지막날이래.....
22일차인데 주말 8일 빼고 30일.....
그래서 매우 혼란스러웠어(왜지?)
(아늬 30 채워야지 왜 22일에서 끝나!!!)
벌써 끝나서 아쉬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우면 좋겠어.
하지만 난 다음 기수를 신청 안해서 나와 해어지는 것이 아쉬운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귀찮고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쓴 것이 99.9%지만 열심히 했어.
내가 커서 어린이 글쓰기가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면 좋겠네.....
그럼 나중의 효과를 기대하면서 안녕~
(이*찬 교동초 6학년)
To 나에게
안녕 난 너야
오늘은 글쓰기 마지막 날이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한 너를 칭찬할께
내가 이번 학기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
왜냐고 물으면 나는 요번에 주제가
정말 맘에 드는게 많았어
다음 학기에도 할거 같은데
다시 재미있는 주제가 나오면 좋겠다.
또 친구들이 있어서 재미있던거 같고....
암튼 다음 학기에도 열심히
할수 있게 응원할께
그럼 안녕!!!
From 임*준
(임*준 상일초 6학년)
22일동안 글쓰기를 잘했어.
이렇게 계속 글쓰기를 하면 실력이 쑥쑥 늘거야
한달 동안 너무 재미있었지?
앞으로도 글쓰기가 재미있으면 좋겠어.
다른 친구들과 9기에서도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
주말에 글쓰기를 안 하니까 더 힘들지 않은것 같아.
만약에 계속 이런 식으로 글쓰기를 한다면 쭉~~~ 할수 있을 것 같아.
그럼 9기에서 봐.(만약에 한다면)
(이*정 길음초 5학년)
*현이에게
안녕 난 *현이라고해.
나는 너고 너는 나야.
하지만 지금은.. 달라진 *현이라고 봐야돼나? 하하....
이걸 쓰게 됬다는 뜻은 너도 잘 알거야.
하지만 지금이 8기 잖아?
그럼 9기에.. 신청해서 하면돼.......
지금 6학년 형, 언니들은 이제 청소년 글쓰기를 할거고..........
나도.. 이제 6학년이 돼가네...
그동안 수고 많았어.
(박수현 화계초 5학년)
나에게
안녕 난 너야 난 오늘이 마지막날인줄 몰랐어.
시간은 참 빠른것 같아.
이번 글쓰기는 특히 재미있었어
때론 지겹기도 했지만 막상하면 재미도 있고
그런데 난 너무 아쉬워 이번에 신청을 못 해서ㅠㅠ
그래서 다음 분기에는 꼭 신청할려고
지금까지 힘들었지만 열심히 해준 나를 칭찬해.
그동안 수고했고 다음 분기에도 열심히 해죠^^
(원*현 상지초 6학년)
한 달동안 글을 열심히 쓴 *환이에게.
어이쿠야! 벌써 8기가 끝나버린거니?! 이를 어쩌냐?
이번에는 좀 특별한 기수였어. 이번 기수에는 좀 새로운 친구들과 형, 누나들, 그리고 동생들을 만나게 되었지. 원래 *환이 너는 항상 A조였잖니? 이번 기수에는 늦게 신청해서 C조가 된건지도 몰라.
이번 기수에는 다른 기수랑 시작하는 일과 끝나는 일은 같았지만 이번부터 새로 시작된 규칙인 주말에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으로 8번의 글쓰기를 하지 않고 22번의 글쓰기만 하게 되었어. 나는 무언가 느끼는 것이 점점 주제가 조금씩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해. 이번 글쓰기에서 내가 글을 너무나도 짧게 써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원래 내가 내킬 때 빼고는 길게 쓰는 것을 싫어해. 아니 싫어하는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별로라고 생각해. 나는 너무 긴 글보다야 갈수록 짧지만 강렬한 글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이번 글쓰기가 나의 첫 디딤돌이 되었어. 너의 생각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 선생님(다른 논술 선생님, 내가 쓴 글 말 한게 아니라 그냥 내용만 알려드림. 저작권 안걸림)이 칭찬해주셨어. 이번 글쓰기로 급성장한 것 같아. 이제 다음 기수부터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제목도 지어볼라고. 그리고 이번 기수가 내가 시험이 있는 기수라서 늦게 쓰는 일이 종종 있었어. 다음 분기에는 더 잘하려고. 내가 원래 글을 쓸 때 잘하는 것이 길게 쓰는 것이였어. 그래서 옛날 긴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냥 써서 원고지 17장을 채운 적도 있었어. 독서감상문으로 말야. 이제는 아까 말했듯이 글쓰는 형식을 바꾸어 보려고 해. 아함... 졸리다. 그럼 안녕!
한 달동안 열심히 글을 쓴 *환이가.
(김*환 길음초 5학년)
1달동안 다 쓰지는 않았는데.
열심히 적은 것만으로도 대단해
열심히 하자.화이팅. 넌 노력하는 것이 멋있어. 넌 대단해
(이*석 예원초 6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저에게
편지를 쓸려고 했는데 좀 어려워서 그냥 인사드립니다.
저는 9기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다는 뜻)
그런데 그럼 이 글쓰기가 게속가면 100기,1000기,10000기도 있는건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요즘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좀 많이 늦게 쓰네욯ㅎ
일단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당!
(이*율 서울봉래초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