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0일 글쓰기 (초1-2) 1기 후기


글쓰기한 소감은 재미있고 신났습니다. 어떤 주제가 가장 재미있었냐면 "가장 좋아하는 영화"였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 중 최고였습니다. 글쓰기 주제 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학년)

 

저는 글쓰기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0일차부터 23일차까지 빠지지 않고 다 써서 자랑스럽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점은 감격스럽고 놀랍고 뿌듯하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래서 계속 글쓰기를 하고 싶다.

(*2학년)

 

나는 솔직히 말하면 선생님이 낸 주제가 거의 다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하고나면 좋다. 요즘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다. 다음에 글쓰기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

(*3학년)

 

그 동안 쓴 글을 읽어보니 행복했다. 왜냐하면 생각이 커진 것 같아서이다. 선생님의 답글도 재미있었습니다.

(*1학년)

 

저는 글쓰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들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고,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매일 해야하는 것은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글쓰기는 생각이나 감정을 쓰는 것입니다.

(*1학년)

 

처음에 시작할때는 귀찮았지만 하면서 재미를 느꼈어요. 특히 제가 글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더 귀찮았나봐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글쓰는 게 이렇게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뻐요. 하지만 이제 한 달이 지났어요. 그 동안 재밌었는데... 저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집에서 시간이 되면 글쓰기를 할거예요. 여러분도 시간이 될때마다 글쓰기를 해봐요.

(*2학년)

 

제가 제일 재미있었던 주제는 자유주제입니다. 왜냐하면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좋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몰래 신청했는데 그래서 화가 나 싫었는데 지금은 재밌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돈 많이많이 버세요. 우리 엄마가 또 신청하신대요.

(*2학년)

 

나는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친구들의 글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었다. 글쓰기도 그럭저럭 좋았다. 귀찮을 때도 있었지만 어느새 쓰다보니 23일차까지 왔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다. 안녕~

(*1학년)

 

30일 글쓰기는 제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제 친구입니다. 특히 다양한 주제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혹시 100기도 있나요? 저는 하루종일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럼 2기에서 만나요!

(*2학년)

 

저는 30일 글쓰기에서 매일매일 글을 다 썼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내준 글쓰기를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1학년)

 

나는 글쓰기를 할때 힘들었다. 왜냐면 글을 써서 손이 아팠다. 그리고 내가 쓴 글들을 보면 돼게 뿌듯하다. 나는 언제는 세줄만 썼는데 점점 많이 쓰니깐 글을 더 많이 쓰게 되서 좋다.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