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케렌시아(Querencia)
올 한 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2026년 새해 나만의 가치를 담은 ‘퍼스널 프로젝트’를 계획해보는 참여 촉진 방식 워크숍인 <Reflect 2025년 & Focus 2026년> 북 퍼실리테이션 8기 과정이 숭례문학당 3층에서 참여자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성찰(reflection)’은 다람취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돌아보며-가다듬는> 나만의 ’케렌시아(Querencia)’를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입니다.
케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나 '피난처'를 뜻하며, 투우 경기의 소가 잠시 숨을 고르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공간처럼, 바쁜 현대인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나만의 안식처'를 의미합니다. 함께 하신 선생님들의 2026년 한 해를 자기답게 꽃피워줄 ‘퍼스널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강사 박미경
■ 과정에 대한 기대 사항
- 나를 찾고 싶다.
- 제가 하고픈 일을 발견하고 들여다 보고 싶어요.
- 저는 ESTJ인데요. 새로운 만남을 통해 삶의 지경을 넓히고 싶어요♥.
-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관찰하며 나를 더 알아보고 싶다.
-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해 뭔가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을 얻었으면 해요.
- 저는 파워 J 성향인데요. 삶에서 불안을 낮출 수 있는 노하우를 얻고 싶어요.
■ 올해 삶에서 내가 배운 교훈
- 하니까 되더라!!
- 배우고 성찰하니 자아존중감이 올라가더라.
-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아무도 날 비난하지 않아. 비난한다 해도 흘려들어도 돼.
- 있는 그대로 보자! 그냥하자! 감정에 솔직해지자!
- 성실하면 보답(마음의 풍요 + α(경제))이 있다.
- 별거 아니더라도 지속가능한, 실천가능한 규칙 또는 습관을 가져보자.
- 미래의 보상을 앞서 당겨받으려 하기보다 매일 얻을 수 있는 가벼운 보상을 꾸준히 쌓을 것.
- 문밖으로 나가면 뭐든 하게 되어 있다. 운동 일 볼 것도 많다.
- 사랑하라. 애정을 가지면 모든 게 예뻐보인다.
-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정직하게
-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자.
- 성실하면 보상이 있다. 있는 그대로 보자. 매일 열심히 하자.
저는 악필이라 선생님이 주신 워크시트 위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박미경 강사님, 참여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박*렬 코치님 저의 '고유성'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사랑♥).
계획 이런 걸 세운 게 어릴 때 방학숙제로 동그란 생활계획표 이후 거의 처음이라 나름 구체적으로 이 계획서를 채운 것만으로도 혼자 너무 뿌듯해하고 있어요 부끄;;
퍼실리테이션 '무언가를 쉽게 해주는 것(Act of making something easier).이 낯선 단어는 매혹적이었다. 게다가 강좌 소개글에 쓰여 있는 -한 해를 차분하게 돌아보며, 나의 충만한 삶, 의미 있는 성장을 축하하고, 2026년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나만의 ‘Personal Project’를 계획할 수 있는 워크숍 - 이라는 문구는 어느 새 신청 버튼으로 나를 이끌었다. 혼자서는 절대 하지 않고, 할 수도 없는 올해의 마무리와 구체적 내년 계획 수립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 기대도 있었지만 두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 해를 반성하고 칭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목표 설정을 하는 것 자체도 내겐 너무 낯설고 힘든데, 그걸 더군다나 타인들의 코칭을 받아가며 함께 한다니. 상상해보니 겸연쩍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오그라들기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막상 강의가 시작되자 눈녹듯 두려운 감정들이 사라졌다. 멋진 길잡이 박미경 선생님이 이끄시는 데로 가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열리고, 술술 이야기가 나오고, 함께 하신 분들과 호흡이 맞춰져 갔다. 진심으로 즐겁고 충만한 시간이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일기도 쓰고 기도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그러나보다. 수업을 마치고. 어릴 때 방학숙제로 억지로 세우던 동그란 생활계획표 이후 거의 처음으로 ‘퍼스널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계획표를 꽤나 구체적으로 세웠다. 이것만으로도 내겐 진짜 큰 변화이다. '꾸준히'라는 이름의 나의 2026 퍼스널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한다.
━ 정*정님
지난 1년간 제가 하고 싶어 한 일들을 미루고 지내왔는데, 이제는 정말 다시 하고 싶어져서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박미경 강사님과 참여자분들과 이야기하며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에 대해 보다 확고해지고 구체화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강사님께서 동기부여,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 소개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개월 후에 다들 어떻게 성장해졌을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과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강사님과 만나면 좋겠습니다!!
━ 홍*화님
처음 이 강좌를 신청하고 숭례문학당으로 향하는 길은 긴장과 떨림으로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막상 함께한 시간은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박미경 선생님의 세심한 진행과 짝꿍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마지막 GROW 코칭에서는 정신이 번쩍 드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주말 동안 스스로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고, 어제 새벽에는 나의 퍼스널 프로젝트를 작성하며 2026년에 해야 할 일들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예전의 저로 돌아가 관대함 대신,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박미경 선생님과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이화님
올해는 좀 다르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내년에는 나이 앞 숫자가 바뀌니, 마음에 있던 걸 털어내고 싶은 마음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이 프로그램을 봤구요. 바로 신청했네요. 4시간이 정말 순삭이었구요. 이끌어 주셨던 박미경 선생님이 넘 편하게 대해 주셨어요^^ 특히 삶의 수레바퀴 활동이 저에게 많은 성찰을 할 수 있었던 시작이었어요. 이어지는 많은 질문들이 나를 자꾸 보게 만들었구요. 함께 나누었던 선생님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면서도 나를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권*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