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글쓰기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지만 3문장의 일기 쓰기는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박민영 선생님의 신선한 기획과 편하고 섬세한 도움 덕분에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분들의 공감되며 따스한 내용의 너무나 좋은 문장을 읽으며 참 좋았습니다. 배운 것도 많고요. 감사합니다.
<최*희님>
도중에 한참 결석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했던 한 달을 이렇게 끝내고 보니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숙제를 받아야만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참 어리석은 줄 알면서도 숙제를 안 하게 되면 또 다시 해이해지겠지요? 지금 마음으로는 숙제가 아니라도 매일 계속해서 쓰고 싶지만요. 사실 영어로 이렇게 많은 글을 써본 적은 전혀 없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자꾸 해보니 이젠 조금은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고 용기도 생겼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아직은 한영사전을 사용하니까 조금은 컨닝을 하는 기분이지만 차차 사전의 도움 없이도 쓸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계속 노력할 작정입니다. 박민영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이 소중한 느낌도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숙님>
첫 인사를 나눈 지 한 달이 지났다니 믿기지 않네요. 왕초보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면서 영어일기를 쓰겠다는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아마 부족한 실력 탓하며 남들 눈치를 먼저 봤다면 시도하지 못했겠죠. 내 삶에서 영어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이끌어주신 박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참여자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실력에 조금 더 보완하려고 미뤄두었더니 더 오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날이 많아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매일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나누어 주신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전히 빠진 날은 있지만, 미뤄둔 일기 몇 편 올려봅니다. 매일 올려주시는 선생님 글과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많은 자극과 공부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박민영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날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 방에서 꾸준히 글을 올려주셔서 귀감이 되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 번에는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 건강한 루틴 속에서 힘을 키워 보겠습니다.
<김*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