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입문과정 (토요반) 참여 후기


생각을 공유하고 넓혀나가는 독서토론



토론에 참여하면서 배운 점이 많아 너무 좋았어요. :) 토론을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 그리고 함께 참여하신 동기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06기 유**님


책읽기와 말하기에 영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독서토론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말이 너무 많았던 게 아닌가 싶네요>.< 녹음을 해서 제 말을 들어보면 전달력이 부족하고 불편하게 들릴 때가 많은데 긴장을 해서 더 심했던 것 같아요 ㅜㅜ 그럼에도 함께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표정 덕분에 용기 내어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었어요~ 말을 하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할까 말까 하다가 못해버리고 말 때보다는 아쉬움이 덜하다는 생각에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답니다^^; 더불어 포용력있게 경청하고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고 배운 점도 많았어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106기 권**님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샘들과 책 읽고 나누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역시 책은 읽고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이 또 드는 시간이었어요. 짧았지만 그동안 만났었던 선생님들 언젠가 또 책을 매개로 만날 거라 여겨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13기 김**님


저도 생각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질 좋은 토론 만들어주신 진행자님과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코로나 후유증이 꽤 가는데 오늘도 토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좋은 기회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5기 윤**님


저의 게으름으로 완주에 성공하지는 못해서 부끄럽고 또 아쉬웠지만,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영감과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습니다. 퀄리티 있는 발제문을 정독하며 어떤 질문이 과연 좋은 질문일까,라는 저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어 개인적으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어렵고, 읽기 두려운 책 앞에서 망설이고 서성이는 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읽기 못한 책들을 언젠가는 꼭 읽어 미완성된 발제문을 완성시켜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또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진행자님께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 120기 김**님


강사님과 학우님들의 소감을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저희들의 조합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독서토론을 하며 날카로운 시선과 나와는 다른 생각들을 듣는 게 너무 즐거워서 한 회, 한 회가 소중했습니다. 137기 학우님들과 권선영 선생님 잘 지내시다가 우리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7기 홍**님


선생님께 감사함을 소감으로 못남겼네요ㅠ 차분한 호흡으로 두시간 내내 지루함없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보고 독서토론 리더의 남다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임을 통해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141기 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