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성 글쓰기> 3기 후기


<잠일초 6학년 이** 엄마>

**는 이번에 처음으로 예감 수업을 들었는데요.

수업을 수강한 이유는 '매일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였습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글쓰기는 상당히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인데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쓰고 보자고 목표를 잡았습니다. '매일 쓰기'만큼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것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는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꿈이 계속 바뀌기는 하나 '예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에게 예감은 더없이 매력적인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일단 한달간 매일 글쓰기 도전에 성공했고요. 또 글쓰기 두려움도 조금 없앤듯 보입니다. 처음에는 망설이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끝날 즈음에는 잘 쓰진 않아도 적어도 부담스러워하진 않았거든요.

예술과 조금은 친해진 느낌도 좋았습니다. 예술을 1도 모르는 엄마로선, 그림을 보고 글을 쓴다기에 고흐, 고갱, 피카소 그림만 떠올렸거든요.^^;; 예술은 그림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청바지를 붙여서, 영상을 쌓아서, 사진으로 찍어서 표현되기도 하네요. 매번 다양한 소재와 매체를 접하게 해주셔서 뜻깊었습니다.   

작품 보는법을 알게된 점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 의도를 파악하듯 예술작품을 보며 작가 의도 내지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자기 해석을 하게 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예술작품들 접하고 싶고요. **와 그림으로 즐거운 대화 나누겠습니다. 

좋은 수업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초 5학년조**엄마>

안녕하세요.

예감 글쓰기를 계속하며 **이의 상상력이 많이 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 속의 풍경이나 인물들이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들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그 그림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아이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이의 글에 정성스럽게 격려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이 글쓰기 자신감도 많이 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상촌초 4학년 유**엄마>

따뜻한 격려 속에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 한 친구들의 배려깊은 칭찬과 응원 속에 **이가 온 우주적 즐거움을 맛보며 행복해했습니다.^^

그 행복감이 낯선 예술 작품들을 보며 새로운 영감들을 짜내며 글을 써내려가게 된 동력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함께' 하는 힘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예감글을 함께 하며 **이는 글쓰기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부쩍 커졌습니다. 키가 자라는만큼 아이의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는 게 느껴져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조만간 **이와 미술관 나들이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 시간과 공간 안에 어떤 이야기들이 흐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양재초 3학년 박** 엄마>

봄여름은 예감글쓰기와 함께한 것 같아요. 이번 달에 **이는 좀 더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고 짜임새있는 글짓기도 하구요. 한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약간 아쉬운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글쓰기를 하고 제가 이 달은 다른 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좀 더 **이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점입니다. 그래도 **이는 매일 매순간을 즐겁게 한 것 같아요. 다음번 수업도 하고 싶어하네요.^^ 이번에는 좀 더 신경써서 함께해 보겠습니다. 이번 달도 고맙습니다.^^


<운중초5 류** 엄마>

예감 수업을 무척 좋아해요. 재미 없다고 생각했던 그림에 대해 깊이 뜯어보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친숙해진 것, 친구들의 글쓰기를 보고 다른 관점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 더 생각하고 표현을 잘 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 것, 그리고 선생님의 세심하고도 깊이 있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감이 마구마구 솟아올라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것,

이런 것들이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글로만 만나는 친구들과도 많은 친밀감을 느끼는 듯해요.


엄마들의 편지


<**에게♡>

예감글이 벌써 3기를 마쳤구나.

시간 참 빠르지?

우리 **이. 처음 시작할 때 매일 글을 써야한다는 것에 조금 부담을 가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은 사라지고 예감글 너무 재밌다고 참 열심히도 해줬지. 너무 즐기며 해줘서 고맙고 감사했단다.

즐기며 하다보니 실력도 많이 늘었다는 걸 **이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 있을거야. 

엄마는 앞으로도 **이가 무엇을 하든 이렇게 즐기며 하길 바라. ^^

엄마도 그림은 문외한이지만 **이랑 그림보며 이야기 나누고 미술관도 다니고 하며 관심의 폭을 넓히고 싶어. 함께 한다는 건 참 멋진 거니까. 많이 누리자!^^

예쁜 우리 딸. 늘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해♡


<**에게 >

사랑스러운 **이에게 예술 감성 글쓰기에서 너의 글을 보면서 너의 새로운 모습을 보아서 엄마는 기쁘단다.

**이가 그림을 보고, 즐겁게 스스로 글쓰기를 해주어서 대견스럽기도 하단다.

앞으로도 **이의 상상력이 무한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할께.


<사랑하는 **에게>

요즘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하는 듯한 우리 **가 놀랍고 대견해. 힘들 때면 엄마아빠가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구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쁜 마음으로 자라주렴. 사랑해♡선생님 한달 동안 좋은 작품을 마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게>

좋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그  느낌을 기록하는 동안 **이가 많이 성장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술작품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타인의 슬픔을 공감해 줄 수 있는 멋진 **이가 되길 기도해요


<**에게> 

학교에 가기 전 진지한 얼굴로 노트북을 켜고 그림을 들여다보는 네 모습이 동그랗게 떠오른다. 바쁜 와중에도 어느새 너와 그림으로 나누는 이야기가 생겨 기쁘구나. 구하우스에서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고 천천히 음미하는 너를 보며 ‘누린다’는 단어를 떠올렸지. 우리는 누리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잖니. 한 번 더 멈추고 가만히 살펴 글로 갈무리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