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37기 참여 후기



멋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글쓰기 모임

 

2025년 새해 첫 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모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벌써 37기를 마쳤네요. 이번 기수에는 첫 참여하는 친구들이 셋이나 있었는데, 세 명 모두 22번의 글쓰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완주했답니다. 글쓰기 종강하는 날, 줌 모임도 즐겁게 함께했어요!

매 기수 글쓰기 마지막 날에는 소감 쓰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는 30일간의 자신의 글쓰기를 돌아보며 '나에게 글쓰기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글쓰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글을 읽고 너무 뿌듯했어요. 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생각 주머니가 자라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구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나를 찾아가고 있는 멋진 어린이들입니다.

/ 진행 강사 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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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부모님 후기)

 

독서와 글쓰기, 해보면 좋다는 걸 모두가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데요^^ 선생님과 함께 한 친구들이 있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네요. 직접 글을 써보는 경험은 물론이고,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접하고, 또 다른 친구들의 글도 읽어볼 수 있어 유익하고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엄마의 강력한 권유로 시작했었는데, 마지막 줌 모임 끝나자마자 다음 기수에 또 신청해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만큼 매력 있네요. 글쓰기 모임~ 감사합니다~ ^^

1학년 박*은 학부모님

 

글쓰기는 책읽기와는 또 다른 훈련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언제나 책과 글쓰기를 가까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청했어요. 선생님이 그날의 주제를 주시면 다른 친구들이 같은 주제로 먼저 올린 글을 카페에서 보면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올린 글에 대해서는 박은미 샘이 답글을 달아주시는데 그 자체로 훌륭한 문장이어서 다음 글쓰기에 또 한 번 힌트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줌으로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데 이 시간을 참 좋아해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즐겁게 습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쓰기 수업입니다. ^^

1학년 정*안 학부모님

 

OO는 작년 8월 여름방학 때부터 쭈욱 선생님 글쓰기 수업 듣는 중인데 본인의 글쓰기는 물론이고 친구들 글 쓰는 것 감상하는 것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어요. OO는 아침에 일어나 눈 뜨자마자 선생님 댓글과 감상평이 올라왔나? 하고 확인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이 수업 들으며 글쓰기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나 안 좋은 감정이 생기지 않은 것 같아요. 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느끼는 가장 큰 좋은 점이네요^^. 아이의 어떠한 표현에도(가끔씩은 무슨 이런 내용이지? 하는 황당한 표현들) 정성스레 댓글로 의견 주시는 선생님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학년 류*아 학부모님

 

저는 꾸준함의 힘을 믿고 아이들의 글쓰기 내용을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아이들이 꾸준하게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와 표현력이 늘어나고 자신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지금 그것을 제 눈으로 확인하고 있고요.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의 답글이 아이들에게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글쓰기 주제가 매일 올라와 글쓰기 신청을 끊을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학년 이다*/이하* 학부모님


글쓰기는 평생 필요한 역량이라고 하지요. 그런 글쓰기 역량을 재미있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수업일 것 같아서 박은미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을 신청했었어요. 매일 다양한 주제와 그 주제를 함께 생각해보고 쓴 글을 나눌 친구들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가졌던 것 같아요. 그날그날의 주제에 대해 아이 나름의 생각을 펼쳐가는 과정들 속에서 조금씩 생각을 더 확장해 나가는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박은미 선생님의 따뜻한 댓글을 보며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흐뭇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대로 재미있고 즐거운 글쓰기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학년 이*율 학부모님

 

자기 생각을 적절히 잘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 제 아이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수업이었는데 아이가 자기 생각을 재미있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수업이어서 좋았습니다. 또 선생님이 주시는 피드백을 기다리며 피드백을 읽고 난 후 자기 생각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생각을 정리해 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글쓰기, 자기 생각 표현, 다른 사람의 생각에 공감 등 13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글쓰기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학년 임*린 학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