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함께 읽기 참여 후기



데일 카네기의 관점에서 삶을 짚어본 시간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함께 읽기 참여 후기 

  

많은 이들이 그렇듯, 제게도 인간관계가 삶의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다들 나한테 왜 그래라는 심정으로 화난 채 살다가 어느 순간부터 혹시 내가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나름대로 노력은 해봤지만, 인간관계에서 스킬 따위 부릴 배포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이도 저도 안 되니, 그냥 솔직함만을 무기로 이어져 오는 관계만 소중히 지켜왔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체로 체념과 회피와 손해로 마무리하며 그럭저럭 버텨왔습니다.

자기관리론과 살짝 헷갈려 신청하게 되었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읽었습니다. 수학학원 강사로 인생 2막을 막 시작한 때였기에 아이들과 학부모와의 소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나름 절실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 그 자체보단 인간의 본성을 깨닫는 순간들이 제겐 더 값졌습니다. 사람에 대한 연민이 인내심을 갖게 했고, 좀처럼 가지기 어려웠던 여유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알고는 있지만 맨날 까먹는, 까먹으면 안 되는많은 것들에 대해 대체 왜 자꾸 까먹는 걸까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실은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소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나의 본성이었고, 내 문제가 맞았습니다. 관계를 논하기 이전에 내 안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들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 중 단 하나만 꼽는다면, 상대방에게서 좋은 점을 무조건 찾아내는 것, 숨겨진 빛을 믿는 것, 이것을 꼽고 싶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늘 신경 쓰며 부단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매일 상큼하게 리드해 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단상에 일일이 진심으로 화답해 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 읽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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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의 전환이 왔던 계기가 남이 나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남을 미워하는 거였다는 깨달음을 얻었을 때였어요. 사람에 대한 연민도 저 역시 인생의 화두가 될 만큼 많은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저는 남들에 대한 배려는 하면서도 중학교 올라가는 아들에 대한 감정을 다루는 게 참 어렵습니다. 상대방, 특히 가족을 대할 때 무조건 칭찬 3개 떠올리며 대화하기가 설루션으로 얻은 부분이네요.

글자로 읽던 자기 계발서와 온갖 풍파를 겪어내며 읽는 카네기 선생님 인간관계론은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 무릎을 쳤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사람을 사귀려거든 먼저 다가가라는 말을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법과 함께 제시해 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동안 이끌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편안한 말로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적 친밀감이 생겨서 내면을 술술 털어놓으며 4주간 뭐에 홀린 듯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학당의 다른 강좌를 살펴보면서도 진행자분들의 이름이 보이면 눈길이 한 번 더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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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자기 계발서를 멀리한 적이 있었는데요. 설파하는 이야기들이 나를 자꾸 몰아붙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자기 계발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취사선택하면 된다는 깨달음이었죠.

예전에 카네기 책을 읽었을 때와 이번은 분명 달랐습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었죠. 저는 특히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지 말자!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배우자를 거래처 직원처럼 깍듯하게 대하면 모든 문제는 사라질 것 같네요. 진행 리더인 민숙 샘, 윤이 샘과 함께 참여하신 수* , *, * 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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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연작은 일 좀 하는 사람,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으로 불린 지 오래입니다. 거의 십여 년 만에 데일 카네기 책을 손에 쥐고 첫 페이지를 열면서 내가 몇 번을 읽었는데건방을 떨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의 K.O. . 제가 알던 책이 아니었어요. 젊었던 날에 성공을 꿈꾸며 치기로 읽었던 인간관계론은 그저 글자를 읽었을 뿐이고, 선생님들의 발췌와 단상이 함께한 인간관계론은 특별한 하루를 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읽는 양은 큰 부담이 되지 않았고, 매일 뽑은 한 줄의 글은 화두가 되어 제 하루 속에 머물곤 했어요.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저 자신이라는 발견이 최고 성과입니다. 제가 좋은 인간이 되어야 좋은 인연이 맺어질 거라는 착한 마음이 생겼어요.

2024년이 저무는 시간에 맞춰, 데일 카네기 책을 함께 읽기로 결정한 일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건지 신년 준비를 미리 해낸 기분이에요. 저 혼자였다면 아마 4일 차에 발췌를 포기했지 싶어요. 함께 하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매일 격려하고 이끌어주신 리더님과 이 방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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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 계신 분들 모두에게 커피 한 잔을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 방에서 얻은 에너지와 지혜로 분주하고 산만하고 지칠 수 있었던 2월이 하루하루 좋은 날이 되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변함없는 열정과 세심함과 온기로 이끌어주신 리더님 두 분과 소중한 생각을 나눠주신 분들 모두 존경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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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책으로 마음을 다지며 보냈습니다. 이렇게 함께하지 않았으면 의미를 되새기지 못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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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 좀 더 수월하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좋은 시간과 귀한 단상 나눠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이끌어주며 격려의 피드백 남겨주신 두 분 리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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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단단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지혜를 얻어가는 시간이었어요. 함께라서 완독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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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니 어젠 너무 뿌듯하고 기쁘더라고요. 성취감도 느꼈고요.

함께 책을 읽으며 나와 다른 분들의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이라고 생각하니 내일부터는 뭘 해야 하지, 이 시간을 어떻게 채우지,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과 배움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김민숙, 김윤이 선생님의 따뜻함과 진심이 담긴 공감 댓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 늘 무탈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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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덮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름 감기가 독하게 와서 끙끙 앓느라 마지막 주를 꽉 채우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

카네기 님의 철학을 들여다보며 제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왜 계속해서 책을 읽고 경험을 확장해 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함께 읽으며 개인적인 이야기, 생각과 느낌 나눠주신 분들과 한 달간 모임 잘 이끌어주신 리더분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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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대충 읽었던 책인데, 오랜만에 정독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선호하지 않아서 반신반의했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세상에 나쁜 책은 없나 봅니다. 함께 읽지 않았다면 중도 포기했을 텐데 강사님의 독려가 큰 도움이 되었고, 함께 하신 분들의 단상을 읽는 것도 완독에 동력이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는 변함없이 인생의 커다란 숙제인 거 같아요. 쉽다가도 불현듯 어렵고 복잡한 거 보면요. 쉬운 순간이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이 책은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명료한 해법을 줘서 단순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역시 뭐든 쉽게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도 얻습니다. 4주간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함께 읽기에서 또 만나 뵙기를 기대할게요! 추위 조심하시고 낭만의 겨울 나시길요.

 현

 

1월부터 직장 이동으로 그동안의 루틴이 깨져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몰아서 읽게 됐고 다른 분들 글 읽는 것도 여의치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요. 일단 재독한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이런 모임이 아니었다면 그나마도 못 읽었을 텐데 신청하길 잘한 거 같아요. 한 달 동안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좀 더 직장에 적응이 되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카네기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네요.

 강

 

알고 있지만 실천이 안된 경우도 있고 전혀 인식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네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책을 읽으며 "의도적"으로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챕터 1에 나왔던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마라'라는 대목을 생각하면서 늘 실천 중입니다. 이번이 2번째 읽기 모임에 참여하는 건데요. 항상 3분의 1 정도에서 끝났는데 이 책은 2번이나 완성해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함께 해주신 다른 분들도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