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쓰고 싶다는 욕심과 계획 생겨
어느새 8주가 지났다. 그간 그림책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 신청한 수업이었다. 글쓰기 숙제를 받으면 막막해서 다음 수업 참석을 망설이지 않았다고는 말 못 하겠다. 하지만 그 강제력 덕에 나는 8주 동안 3개 이상의 길고 짧은 나름의 에세이들을 쓸 수 있었다. 퇴고를 할 때면 처음 본 이들 앞에서 이렇게 개인정보 대방출을 해도 되나 부끄럽기도 했지만, 사실은 마음 한 켠이 후련했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 앞으로 꾸준히 그림책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욕심과 계획이 생겼다. 8주간 수업을 이끌어주신 허유진 선생님과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조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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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의 내게 긴장과 몰입, 통찰의 선물 안겨
에세이? 그것도 그림책 에세이 쓰기? 이 강좌에 들어온 동기는 간단했다. 그림책이 좋아서이다. 그리고 글도 한번 써보는 건가? 8주의 수업은 허 선생님의 호탕한 웃음이 수업 내내 흐르는 밀도 있는 그림책 에세이 강의가 진행되었다. 우리는 이 강좌의 ‘1기’. 그림책도 잘 모르고, 에세이 쓰기는 언감생신인 내게 8주의 수업은 오랜 시간 동면의 상태에 있던 나를 긴장과 몰입, 통찰의 선물을 주었다. 뭔지 알 수 없지만 동면의 상태에서 나온 느낌이다. 8주간 함께 한 첫 동기들과 이끌어주신 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이 OO
* <그림책 에세이 쓰기 입문과정> 2기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