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30일 동안 너무나 잘했어.
밀린 것도 있지만 괜찮아~
다 했잖아~~
이제 기말고사가 시작인데
시간을 내니 잘했어.
짧게 써도 너의 시간을 내는 거니까 잘 한 거야~~
안녕~
(박*민)
To. 30일 동안 열심히 글을 쓴 나
안녕?
5번째 편지를 받으니까 기분이 어때? 앵? 6번째 편지라고? 저번에는 편지가 아니였잖아
어찌 되었든 그건 나중 문제고, 내 용건은 30일 동안 열심히 글을 쓴 너는 칭찬하기 위해서야
내가 할 말은 이미 너무 많이 들었겠지 하지만 두 눈 딱 감고 한번 만 더 들어줘. 부탁할게. 오늘 주제가 이거여서 하기 싫어도 할거란 말이야(나는 자유주제로 쓰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야. 그리고 편지 쓰는 일이 좋은 걸?) 그니까 한번 만 더 들어줘~ 그럼 시작할게
30일 동안 열심히 쓴 너를 정말 정말 칭찬해!
이번에는 코로나에다가 비가 많이 와서 밖에도 잘 못 나갔는데 글쓰기를 하는 너가 있어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
내가 글쓰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도움이 되었느냐고?
아, 그건... 일단 시간을 보낼 수 있었잖아. 아니었으면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그냥 짜증만 났을 것이 분명하거든. 또, 방학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니가 뭔가 알차게(?) 보낼 수 있었잖아.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거야. 앗! 마지막으로 네가 없었으면 내가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난 안 그래도 피아노치랴, 영어하랴, 한자쓰랴, 수학하냐, 발레하랴, 인라인하랴 이것 저것을 하기 때문에 힘들단 말이야. 물론 이런 것들에도 저마다 하는 얘들이 다 있어. 그런데 이 얘들은 너처럼 제대로 하지를 안는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해야한단 말이야. 그러니 별 도움이 않돼. 너가 있어서 얼마나 도움인 지 몰라. 그런데 너까지 재도로 안하면? 나는 그냥 뭐... 어떻게는 되겠지.
이러이러한 것들 때문에 고맙다는 거야.
또 이번에는 정말 어려운 관분이 하나 있었어.
바로!!! 여행!
물론 여행을 가면 좋지. 하지만 여행을 가면 할 일을 빼먹는단 말이야.
뭐 피아노는 어쩔 수 없고, 한자는 할 수 있었지만 하기 싫어서 안 가져갔고, 수학은 심심풀이로 하려고 가저갔고, 영어는 1사간이나 걸려서 포기했고, 다른 학원들은(내가 다니는 학원 이라고 해 봤자 발레, 인라인 밖에 없지만...) 갈 수 없으니 땡 쳤고, 글쓰기가 남았는데 글쓰기는 좋아하니까 가져갔단 말이야.
하지만 그 곳에 가저는 둘쨋날 까지 밖에 쓰지 못했어.
오는 날은 너무 힘들기도 했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쓸 짬이 없었단 말이야.
밀린 것을 쓰기를 정말 정말 어렵지.
그런데 너는 해냈잖아.
여행가서 아주 잠깐의 짬을 내어 쓴 것도 대단하고, 집에 와서 저번에 못 쓴 것을 쓴 것도 대단하다 이거야.
글 1개 쓰는 것만 해도 30분~1시간정도는 걸리는데 그것을 2개나 쓴 것이지.
이번에는 특히 칭찬할 일이 많네. 좋은 것이지 뭐.
하지만 나는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관계로 다음에 알려줄게 그럼 이만!
From. 나
(최*윤)
나는 너야! ㅎㅎ 오늘은 너에게 칭찬받을 만한 소식이 생겼지? 바로... 드디어 오늘 30일 글쓰기를 끝냈다는 거야!!! 사실 하기 싫은 날도 있고 귀찮은 날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밀리지 않고 쓴 걸 매우 칭찬해💟! (물론 늦게 가입되어서 처음엔 좀 허둥지둥이었지만.... ㅠㅠ) 주제에 맞춰 글감도 척척! 생각해 내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길고 굵게 쓰려고 노력했다는 거! 제일 칭찬해! 처음엔 엄마가 말도 없이 가입시켜서 놀랐지만, 그래도 나중엔 재미를 좀 붙였잖아? 책을 읽고 쓰는 글치고는 짧게 써도 되고 금방 쓸 수 있고, 자필로 안 써도 되서 좋지? 다음 시즌에도 여기서 잘 해봐!!!여기서 동네 친구가 아닌 또래들도 만나서 재밌었어. 항상 너의 글쓰기를 응원하고 싶어.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하는 예진이가 되자. 알겠지? 이제 편지는 여기서 마칠게✋잘 있어!
(선*예*)
요즘 글쓰기를 하면서 어땠어?
글을 쓰면서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정리하는게 재미있었지?
다 쓴 글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도 들고...
반면, 매일매일 생기는 주제보다 해야 할 숙제가
훨씬 더 많아서 제 날짜에 글쓰기를 못 한 날도 많아..
밀린 글쓰기를 올리지 못한 날에는 빨리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았던거 같아...
그래도 그런 부담감보다는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로
내가 이런 생각들을 하는구나..알게 된 즐거움이 더 컸고 조금씩 표현력도 빨리 생각나는거 같아 재밌었어.
무언가 재미를 알아가는데 끝나는거 같아 아쉽고
글쓰기가 끝나더라도 혼자 주제를 정해 글을 써보는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을거 같아
아직 못 쓴글 마무리 끝까지 잘하자
수고했고 화이팅
★ 글쓰는 즐거움에 멋진 댓글로 응원해주신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김*아)
30일 동안 글 쓴다고 너무너무 수고했어.여행 간다고 못 쓴 날도 있었지만 ㅠㅠ
그래도 못 쓴글을 최대한 다 쓸려고 노력했으니 괜찮아....ㅠㅠ
처음에는 30일 동안의 많은 글을 내가 다 쓸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그래도 30일 글쓰기를 마치게되었네...^^
(아,그리고 내 글을 댓글로 칭찬해주고 응원해줬던 동생,친구,언니,오빠,선생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아~~~갑자기 뭔가 슬퍼진다.....코로나 때문에 친구와 못 만날때 글쓰기로 친구와 소통 할수 있어 좋았는데..
(슬퍼도(?)웃으면서 봐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7기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난 이 6기 글쓰기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7기도 신청했는데 ㅎㅎ
동생도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보고 가끔 자기 이야기도 넣어 달라고, 자기가 해보고 싶다고해^^
내가 이렇게 긴글,좋은이야기 등을 쓸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던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노트북한테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해도 될까 ?
고마워!!그럼 잠시 지금도 열심히일하고 있는 노트북에게 말을 할게.
노트북아~~30일 동안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나 때문에 제주도에도 끌려가고 ㅠㅠ
그래도 노트북 너 덕분에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었어.고마워!!한 달 정도 조금 쉴수 있을 거야.
흐흐흐~쉬고 나서 다시 7기에서 열심히 일해보자~!화이팅!
이제 너한테 말할게!!7기 에서도 파이팅!!
(이*경)
내가 편지를 쓴 이유는 너가 30일동안 글쓰기를 모두 끝냈기 때문이야.
너무 대단하고, 그리고 2기부터 6기까지 했었잖아.
많은 시간동안 열심히 글을 썼었지??
가끔 어려운 글쓰기 주제가 나올 때도 있어서 고민하고, 자유주제를 쓰고 싶어했는데 어떤 자유주제를 써야 할지도 힘들게 고민했었던 수빈이 너가 떠올라.
2기부터 6기까지 150일동안 글쓰기를 했지?? 축하해!!
앞으로도 글쓰기 꼭 신청할 수 있도록... 알았지??
나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어. 알지?? 열심히 글 써~ 퐈이팅!!
(조*빈)
글쓰기를 잘 마친 나에게,
우와, 글쓰기를 무사히 마쳤구나. 매일 온라인수업 끝나고 글쓰기카페에 와서 주제를 보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들에 맞게 글을 쓰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어떤 날의 주제는 조금 쓰기 힘들것도 같고 흥미가 별로 없는 주제들도 있었지만, 그 날도 어김없이 글을 다 쓰면 성취감이 몰려왔지. 이것만은 확신할수있어.
또 내 글에 달린 오수민 코치님과 백소연 코치님의 코멘트를 보면 기운이 없던 날에도 갑자기 힘이나고 기분이 좋아졌어. 항상 격려해주는 말 써주신 오수민, 백소연 코치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네.(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또 다음 분기 신청해서 더 다양해진 주제들에 맞춘 글들을 쓰자. 이 글쓰기 카페에서 3분기 연속 글들을 써내면서 정말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한것같아. 내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사람간의 다양성을 느꼈지. 다시 한번 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글쓰기를 열심이 해낸 내가.
(김*율)
지금까지 30일동안 글쓰기 열심히 썼지?
여행땜에 하루 뒤에 쓰기도 하고, 까먹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빠짐없이 쓴걸 보니 좋네 ㅎㅎ
자유주제를 쓰고 싶을 때도 많았고
주제가 고민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만의 방식으로(?) 글쓰기를 한 내가 자랑스러워
생각보다 가격 대비 효율이 나오는 것 같아.
1. 피드백: 선생님의 피드백은 다음날 글쓰기를 할 원동력이 된다
2. 사교성: 다른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사교성이 좋다
3. 높은 난이도: 살짝 어려운 주제를 내주기도 하며 생각할 힘을 준다
4. 재미: 다른 친구들과 댓글을 주고받는 재미!
90일동안 매일 글쓰기를 하니,
이게 습관화가 된 것 같아.
옛날엔 여러 정보들을 블로그에다가만 올렸는데,
여기다가도 내 생각과 정보를 올릴 수 있어서 좋아
7기에도 열심히 하자
(+3학년 이상에게만 추천, 난이도가 살짝 높아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은 1~2학년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
(김*호)
나에게~
안녕
글쓰기하는라 고생 많았다(토닥x100)
특히 코로나..ㅠㅠ힘들었다 흐흑
내가 너한테 좀 말해보는데 제발 시험 좀 잘 봐라
제발 ㅠㅠ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ㅜ
기운내라
화이팅
글쓰기를 하며 좋았던 점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각자 쓴 글을 공유하는것이 재밌재밌^^
글쓰기를 하며 힘들었던 점
=>너무 어려운 주제가 나와서 글 소재가 생각이 잘 안났을 때
벌써 30일차라니요 ㅠㅠ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을까요?ㅜ
그럼 안녕 여러분들~!!!
따랑해요
알러븅
빠이
(김*오)
제목: 글쓰기
'글쓰기"여러가지 기발한 생각을
만들수 있는 곳
"글쓰기"형,누나,친구들의
여러가지 생각을 볼수 있는 곳
"글쓰가"어쩔때는 신이 나고
어쩔때는 힘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
"글쓰기"매일매일 여러가지
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는 곳
"글쓰기"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자기의 의견을 더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글쓰기’
(홍*우)
처음 글쓰기를 할 때 글쓰기를 생각하는게 너무 힘들었어. 하다보니 쓰고 생각하는 점이 재미있어지기도 하더라.
다쓴 글을 보고 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할머니와 큰고모 등 친척들이 보시면서 나에게 칭찬을 해주셨을때 보람찼어.
그래도 매일 매일 하려고 하니 글쓰기 하려는 생각 때문에 힘들긴 했어.
하지만 재미도 있고 흥겨웠어. 특히 이야기를 보고 내 생각으로 바꾸어 쓸때가 난 참 좋았어.
댓글이 달렸을 때는 정말 기뻤어.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
30일 동안 열심히 글을 쓴 나에게 애썼다고 칭찬해 줄게
(석*안)
나에게
네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짧은 시간만 주어도 다 쓸 수 있잖아.
이제 글을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쓰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까봐 두려워하는 것도 줄었잖아.
이제 글쓰기가 좋아졌기도 하잖아
네가 힘들어도 정성을 많이 기울어서 글을 썼잖아
너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창의력을 길려주었잖아.
그리고 머리가 썩지 않도록 도와줬잖아.
네가 지금까지 꾸준히 글쓰기를 해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힘내
(황*명)
글쓰기의 즐거움...
나의 생각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나의 마음을 말할 수도 있지.
근데 쓰면서 즐거울 때는 거의 없다.
일기 쓸 때나 내 마음을 막 쓰고 만족하고 그런다.
글쓰기의 두려움...
일단! 띄어쓰기, 맞춤법이 좀 헷갈린다.
많이 헷갈린다. 진짜로;; 좀 쉬운 걸 틀리면 엄마한테 혼난다.
만족하는 글쓰기가 나올 때 까지 드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두렵다.
(김*율)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에게 보내는 편지/글쓰기의 즐거움과 두려움을 적어볼게요.
오늘이 30일 글쓰기 마지막 날이니까 특별해서 오늘만이라도 자유주제로 적어보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선생님이 내 주신 주제에 대해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TO. 30일 글쓰기 하느라고 고생 많았던 나에게♥
안녕 그동안 30일 글쓰기 하느라고 힘들었지??? 그것도 매일매일 했잖아!!! 근데 하루 밀리긴 했지^^;;; 그래도 하루 빠진 것도 보충했잖아~ 오늘 이 편지를 마무리하면 30일 글쓰기를 마무리하는 다현아@^^@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쓴 너를 칭찬해~(짝짝짝)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서 엄마한테 짜증도 내고 투정도 부렸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해낸 네가 자랑스럽다#^^# 이번 글쓰기가 5줄 이상만 쓰면 된다고 해서 나는 '할 만 하겠지~' 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30일 동안 글을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더라구~ 일주일에 2번까지 써봤던 일기는 할 만 했는데 매일 글을 써서 부담되는 마음도 있었지???(응!!!)니가 쓴 글은 아침이나 밤에 다음 날 주제를 확인하고 하루 종일 생각해서 쓴 글이잖아~ 아주 정성이 듬뿍 들어간 글이었다고 생각해^^ 정성 100바가지!!!(레시피 참고)
온라인 수업을 듣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또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타자를 치고 있는 다현이 너를 정말 본받고 싶어 *ㅇ*
마무리 글인만큼 지루하면 병이 될 수 있으니까 여기까지 할게. 그럼 안녕~
FROM. 30일 글쓰기를 무사히 끝낸 나에게♥♡
지금까지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 보았는데요. 계속 제 글에 정성껏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용~~
(임*현)
안녕!
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네가 30일 동안 열심히 글을 썼기 때문이야!!!^^
빠짐없이 하루하루 매일매일 썼다는게 정말 대단해!!
!WOW!
글쓰기반에 와서 창의력도 더 늘어났고 상상력도 키워졌잖아.
원래 글을 쓸 때 그렇게 즐겁지 않았지만
이제 글을 쓸 때 즐거워졌잖아.
어디서든 글을 쓸 수 있을 것만 같지 않아???
P.S. 앞으로도 계속 자신있게 글을 써주면 좋겠어!!!!!^^
(황*민)
안녕. 내가 월래 편지를 못쓰지만 너에게 최선을다해서 편지를 써볼께
30일동안 수고많았어
글쓰기를 하면서 하기 싫은날도있었겠지만 잘 따라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조금은 생략할께 내가무슨얘길할진 니가더잘 알껄~~
ㅋㅋ 너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땠어 ?? 난 조금은 어렵기도 했지만
같이한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글을 읽는라 너무재미있었어
있잖아 난 니가 참 대단한것같아
매일매일 글쓰길하니까
처음엔 나도 잘 못할것같았어
학교갔다오면 엄마께서"정*현 글쓰기해"라고 말씀하시는게 넘 싫었는데
할수록 재밌어지니 내가 혼자 알아서 하드라
수고 많았어 오수민선생님 백소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니,오빠,동생,친구들아 고마웠어
7기에서 보자!!
(정*현)
너 힘들지? 너 열심히 쓰면 나처럼 오늘이 글쓰기 마지막일걸....?
샤오미 티비,핸드폰 그러고 보니 너가 자유주제를 하나도 1도 안씀......
피아노,티비도 쓰고,,
참많이씀...너....You.....NO자유주제....
심심한데 말할것도 없고,왠지 지루해서 질못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흑흑흐규ㅜㅠㅜㅠㅜㅠㅜ
수고했어
감사합니당
(하*인)
벌써 글쓰기가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
아마 너의 글쓰기 실력은 많이 늘었을거야.
앞으로도 글쓰기를 계속 할거지?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1~2번 정도?
나중에도 글쓰기를 계속 할거라고 믿어.
30일 글쓰기는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글쓰기가 재미있으면 좋겠어.
(이*정)
안녕?
그동안 열심히 글쓰기한 것 정말 대단해!!!
그런데 조금 성실하지 않았던 것 같아.
밀린 글을 올리고 말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저번 글쓰기에서는 잘 했잖아.
이번 글쓰기는 다시 생각해봐도 잘한 것 같지 않아.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더 뿌듯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을 것 같아.
조금 후회가 되는 것 같아.
다음 글쓰기에는 성실하게 최고의 글쓰기로 만들어 봐!!!~~~
다음 글쓰기에는 파이팅!!!
<글쓰기의 즐거움과 두려움>
글쓰기의 즐거움은 생각인 것 같다.
글쓰기할 때 나의 생각이 뻥 뚤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 시간은 너무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터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쓰기의 두려움은...
두려움은 없는 것 같다.
이번 글쓰기 너무나 좋은 글쓰기 였다.
정말 선생님들께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신*아)
안녕 ?
지금까지 글쓰기 하느라 수고했어.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글쓰기 들어올땐
기대하면 오늘의 주제를 보고
글을 쓰고 친구,동생들 글도 보면서
글 보고 웃기도 하고
슬플 때도 있었지만
항상 재밌게 생각하면서
글쓰기를 했지만 힘들 때도 있었어.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니
실력이 하루하루 늘어서
글쓰기에도 흥미를 느끼며
30일간 참 재밌었어.
그런데 아쉬운건 이번에는 신청을
못 해서 다음에 해야되
다음엔 더 글을 잘 쓰길 바랄게
안녕
(원*현)
잘했는데 조금 늦게 썻어.
그래도 재미있었어.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자.
어려운점이 있을때 더 생각하자.
다음에도 파이팅
(박*환)
안뇨옹
벌써 내가 즐겨하던 글쓰기가 끝났어어
너무 아쉽드라! 하루중 내 마음을 맘껏 펼칠 시간이였는뎋
(속마음:한번더 신청ㄱㄱ?)
뭐,음.........
잘쓴것 같진않지만 나에게 빡쑤!!!
ㅎㅎ;;
ㄱㅏ끔 나는 눈물을 흘ㄹㅣㄴㄷ ㅏ
(오*서)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전 7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 글쓰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5기에서부터 지금까지
글쓰기를 신청한 이유는 제가 원해서도 있었겠지만
엄마의 강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과 댓글들,
좋아요와 선생님께서 계셔서 글쓰기가 좋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록 6기에 글을 15개밖에 못 썼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다 여러분 덕분에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 전 글쓰기가 처음엔 강요로 시작했지만
나중엔 제 행복에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글이 좋아지는 이유는 역시 선생님과 여러분이 계셔서 좋아집니다.
네...제 마지막 두들김이 끝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