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보호 위해 쓰레기 줍기 실천부터…
《침묵의 봄》을 읽고 비로소 알게 된 것이 많았다. 미국의 잔인한 환경 역사와 세계적인 사례들, ‘왜’ 지금도 다른 형태로 환경오염은 계속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AI 역할이 많아져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있다. 가상의 사람이 사람인 것처럼 행동할 수 있어도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는 것은 사람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이다. 자연환경에서는 수작업으로 쓰레기를 주워야 하고 나무와 식물을 가꿔야 하고 제초제, 살충제도 사람이 살포해야 한다. 사람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나무와 식물이 잘 자라게 하고 제초제나 살충제도 지역이나 부분을 선별하고 조절하면서 살포할 수 있다.
‘흙 → 식물 → 동물(곤충) → 사람’에게로 이어지는 것이 생태계 구조다.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자연환경에 관심이 없다 해도 해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쓰레기는 지정된 곳 이외에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자연에다 버리면 안 된다.”
쓰레기는 썩지 않는다. 그로 인해 자연에 생기는 영향은 흙과 식물, 야생에 사는 지렁이, 곤충류, 새들에게 악영향을 준다. 동물도 사랑하면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더 나아가서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보호하고 돌봐야 한다. 그래서 환경 교육이 현재 초ㆍ중ㆍ고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필요한 시점이다.
인간에게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실천력을 자연환경에 적용해야 한다. 나도 주변을 돌아보면서 현재와 미래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하여 쓰레기 줍기 실천부터 하고자 한다.
글 / 《침묵의 봄》 함께 읽기 2기 참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