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었다면 결코 읽을 수 없었을 책!
마지막에 조금 힘들었지만 결국 오뒤세이아와 일리아스를 완독했네요. 리드해 주신 강사님과 함께 읽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함께 읽지 않았으면 완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읽기의 힘을 느낍니다. 10주간 매일 아침 리드문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님
매일 올리지는 못했지만 마감이 있다는 것과 일정하게 올려주신 리드, 알림 덕분에 한 번 더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읽으니 새롭게 보이는 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환대'의 개념을 더 넓게 생각할 수 있었고, 구혼자들이라는 '반면교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의외의 효과(?)도 있었어요. 아쉬운 게 있다면 다른 그리스 작가들의 작품에서 오뒷세우스의 여러 면을 봐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오뒷세우스의 영웅적인 측면에 공감이 덜 간다는 것이겠습니다. 유연하게 현실에 대처하는 언변과 지략이 매력적이었지만, 거짓말도 꽤 많고, 24권 때문에 양면성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 **진님
덕분에 오뒷세이아 완독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자 읽었다면 결코 읽을 수 없을 책이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일리아스를 재독하고 싶었는데 재독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리더님의 발제문을 읽고 토론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예님
김은신 쌤과 함께 읽기 해주신 멤버 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독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 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님
단상은 못 남겼으나 선생님 리드문을 따라서 오뒷세이아를 완독했습니다. 일리아스도 천천히 마저 다 읽겠습니다. ― **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