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여유를 선물해준 함께 읽기
먼저 독서를 위한 생활양식을 바꾸려는 용기가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한 달 동안 책을 2권이나 읽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책을 덮으면 잊어버리는 내용들을 함께 발췌하고 단상을 쓰면서 많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책에서 느낀 내용들을 생활에 맞추려 하니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우월성을 추구하지 않고 적절하게 과제 분리하며 생활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늘 인간관계가 퍼즐처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팽팽하게 살았던 긴장감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4주 동안 고마웠습니다.
— *희 님
강렬한 책 제목에 끌려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을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들러가 주장하는 내용이 기존의 생각을 뒤집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 낯설고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 틀에 박힌 생각을 깨울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만 바라봤기에 떨쳐내지 못했던 삶의 문제에서 조금이나마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 《미움받을 용기》, 앞으로도 종종 들춰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매일의 과제를 성실히 따라가진 못했지만 계속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신 김민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 님